2026 미래 과학 트렌드 - 한 권으로 따라잡는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
“인공지능이 가져온 ‘변화’, ‘정보’, ‘기회’는 우리의 선택이 만든 것이다”
AI 시대, 과학 제대로 활용하기
* AI는 과학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쓰일까? * 인공지능이 생명체를 만들 수 있을까? * 피지컬 AI의 무서운 발전 속도 * 저속노화, 식물 연구에서 찾은 해답 * 전 세계에 단 두 곳뿐인 ‘시드볼트’가 우리나라에? * 수소에너지와 수소도시 * 철강 산업의 재탄생 * 플라스틱, 이제 100% 재활용 가능해진다 * 가속기 발전에 왜 주목해야 하는가 * 초고층 목재 건물을 짓는 사람들 * 구름 관찰의 과학 * 우주 탄생의 비밀, 블랙홀
이제 AI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단어가 되었고, 일상의 도구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논리적인 추론이 필요한 과학에서는 어떨까? 《2026 미래 과학 트렌드》에서는 과학계의 다채로운 소식과 함께 연구실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각 분야별 사례로 살펴본다.
CHAPTER 1. ‘생명과학’에서는 첨예한 논쟁 주제이자 최첨단 과학기술의 집약체인 AI와 ‘생명’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또한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줄 저속노화의 과학과 인공 혈액을 만들기 위한 연구자들의 끊임없는 도전을 흥미롭게 살펴본다.
CHAPTER 2. ‘화학’과 CHAPTER 3. ‘지구과학’의 주요 키워드는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기술의 발달과 인공지능의 빅데이터 분석이다. 플라스틱을 100% 재활용 가능하게 한 한국 과학자들의 연구가 돋보이며, 탄소 저장에 탁월한 고층 목조 건축물과 수소에너지에 대한 정책 방향까지 세세하게 짚는다.
CHAPTER 4. ‘우주과학’과 CHAPTER 5. ‘과학기술’에서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AI로 처리하는 전 세계 천문학 연구실을 비롯해 챗GPT에서 인공 일반지능, 초지능 인공지능을 넘어 피지컬 AI까지 생생한 뉴스를 전한다. CHAPTER 6. ‘물리학’ 역시 인공지능을 활용할 때 과학적 방법론과 윤리를 고찰해야 하는 시점임을 명시하며 ‘물리학과 AI를 능숙하게 다룰 융합 연구자’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또한 입자 가속기를 활용한 미래 연구 주제를 제안해 과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준다.
CHAPTER 7. ‘과학문화’에서는 우리가 선택해온 과학기술의 진화 양상을 들려주며 과학사의 큰 흐름을 훑고, 일제강점기의 과학자들의 모습까지 꼼꼼하게 조명한다. 그동안 ‘부록 2025 노벨상 특강’은 물리학상, 생리의학상, 화학상 수상 소식을 전하며 해당 업적에 대한 배경지식을 쉽게 풀이해왔다. 특별히 이번 《2026 미래 과학 트렌드》에서는 과학이 이론을 벗어나 산업 현장과 맞닿은 유용한 지식으로 변할 때 비로소 경제가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은 ‘노벨경제학상’ 해설을 수록했다. 이는 독자가 과학과 사회의 공진화 과정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이끈다.
“인공지능부터 지구과학까지, 필수 과학 분야의 핵심만 골라 읽는다”
독자가 중심이 되는 ‘국내 유일’ 과학 트렌드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미래 과학 트렌드’는 천문학, 물리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의 영역부터 화학 및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등 실용의 첨단의 달리는 분야까지 한 해를 수놓을 과학 키워드를 짚어왔다. 매년 변화하는 과학기술의 큰 흐름을 파악하며, 내일의 경향성까지 예측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이 책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눈 닿는 곳이 모두 과학기술’인 지금, 우리는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 마법처럼 등장한 신기술은 흥미, 호기심과 더불어 ‘알 수 없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동반한다. 언론의 우려나 자극적인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요인임을 인식하고 낯설어지지 않을 정도로 살펴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이때 과학자들이 ‘미래 과학 트렌드’로 건네는 소통이 빛을 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들이 과학적 세계관을 갖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곳의 연구자들은 과학 하는 이유를 ‘사람들의 경험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 위 일상을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호기심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따라서 대중이 가장 궁금해할, 꼭 필요한 최신 과학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 과학기술 분야의 현주소를 명료하게 소개하고 그 의미까지 빠짐없이 전한다. 그리고 저자들이 직접 그린 자료와 사진 60여 컷이 수록되어 더욱 편안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여러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읽는다는 것이다. 서로 연관되어 앎을 형성하는 과학의 흐름은 학생들에게 융합적 지식을 선사하고, 교양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일상을 다시 보게 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트렌드뿐 아니라 화제의 연구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 이야기도 충실히 담으며 한국에 발을 딛고 이야기한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부록으로 2025년 노벨상 해설 강의까지 읽고 나면 학문, 기술의 미래 그리고 시장의 틈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