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김형석, 백 년의 유산 -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김형석, 백 년의 유산 -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저자
김형석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6-01-20
등록일
2026-01-29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7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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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이란 완성을 찾아 미완성에 머무는 존재다.”
죽음을 넘어선 감사, 철학이 만난 신앙, 진실을 세우는 교육까지
세기를 건너온 지성 김형석이 오늘의 어른에게 바치는 이야기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완성한 최후의 인간학

사랑과 정의, 배려와 감사가 점점 사라져가는 시대다.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판단하고, 공감보다 효율을 앞세우는 사회 속에서 인간의 존엄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은 더욱 절실해진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의 저자인 106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평생이 질문을 붙들고 사유해온 사람이다. 기네스가 공식 인증한 ‘세계 최고령 작가’인 그는 한 세기를 건너며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와 이성이 나아갈 방향을 탐구해왔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은 그 긴 여정의 결론이자, 혼란의 시대에 다시금 인간다움을 회복하자고 말하는 철학자의 마지막 당부다.
인간성이 소거되고 모두가 자본과 권력만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김형석 교수는 말한다. “휴머니즘이 모든 물질과 이데올로기에 앞선다”고. 이처럼 그는 이 책을 통해 사랑과 양심, 자유와 감사라는 평생의 신념을 바탕으로 시대의 냉소를 넘어,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한 최소한의 윤리를 되묻는다. 삶과 죽음, 개인과 공동체를 아우르는 사유를 따스한 언어로 엮어내고 있는 이 책은 김형석 교수의 백 년 철학이 응축된 인간학의 기록이다. 김형석 교수는 정치, 종교, 사회의 문제를 냉철하게 진단하면서도, 끝까지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신뢰를 잃지 않는다. 효율보다 사랑을, 지식보다 양심을 강조하며 궁극적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인간다운 삶의 완성은 휴머니즘이다.”
지나온 100년의 통찰로 마주할 100년의 미래를 말하다!

이 책에서 김형석 교수는 106년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역사적 순간들을 회고하며, 세월이 쌓아 올린 지혜와 통찰의 시각으로 현시대를 진단하고, 이 시대의 가장 큰 어른으로서 불안한 청년들의 미래를 따스히 위로하고 응원한다. 이처럼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은 한 세기의 철학이 도달한 지혜의 완결판이다.
1부에서는 한 세기의 삶을 돌아보며 얻은 깨달음과 ‘백 년의 삶을 관통하는 질문들’을 다룬다. 106년 동안 이어온 철학적 탐구의 결론은 “인간은 완성을 좇아 미완성에 머무는 존재”라는 묵직한 통찰이다. 겸손과 배려의 언어로 써 내려간 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삶이란 돈이나 명예가 아닌, 감사와 사랑을 남기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2부에서 김형석 교수는 이 시대의 지성이자 한국 역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산증인으로서 오늘의 한국 사회를 바라본다. 정치, 교육, 종교, 세대 갈등 등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면서도, 그 중심에는 인간을 향한 변치 않는 따뜻한 시선을 담았다. 국가는 권력이 아니라 인간애의 정신 위에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형석 교수의 말은 비난과 혐오가 난무하는 이 시대의 정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3부에서는 한 세기를 먼저 살아낸 큰 어른으로서,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를 향해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진정한 행복은 더 많이 가지는 데 있지 않고, 더 깊이 사랑하는 데 있다”라고 말한다. 물질보다 마음의 풍요를 강조하는 그의 목소리는 과도한 경쟁에 지친 우리의 삶을 위로하며, 이 시대가 잃어버린 진정한 공동체의 가치인 ‘존중’과 ‘믿음’를 회복하게 한다.

“마지막까지 사람을 믿고 사랑하라!”
혐오와 분열의 시대, 그럼에도 희망을 꿈꿀 용기

오늘 우리는 사랑과 양심이라는 단어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김형석 교수의 철학은 여전히 단단한 울림으로 우리에게 말을 건다.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는 그 물음의 답으로 ‘사랑’을 내놓는다. 김형석 교수에게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인간의 의무이며, 양심은 그 사랑을 지속시키는 힘이다. 이처럼 우리가 잊어버린 ‘인간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이 책은 혐오와 분열의 시대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믿는 철학자의 마지막 메시지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서로를 믿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인간 본연의 길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는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김형석, 백 년의 유산』에 담긴 김형석 교수의 메시지는 변치 않는 사랑과 자유의 가치를 전하며, 믿고 따를 수 있는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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