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말하는 대로 된다! 결심하는 대로 된다! 믿는 대로 된다!”이처럼 ‘대로’라는 말을 자주하여 ‘대로 목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그는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기독교계의 뉴 리더이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정영진 목사는 이 말씀을 신앙의 본질로 여긴다. 복음, 믿음, 기도의 본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부르짖고, 삶으로 몸으로 사역 현장에서 말씀을 실천할 때 실패와 좌절의 순간들을 이 말씀에 의지하여 살았고 끝내 주님 안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설교자로서 30년 동안 주님의 강단을 지켜온 그는 지금 담임목사로 섬기는 희망교회에서 사람을 살리고, 고치고, 가르치는 현장 사역의 열매들을 이루어내고 있다.교단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목회 리더로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설교자란 평을 듣고 있다. 특히 그의 `칠판 설교`는 성경을 관통하는 통찰력의 소산으로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위로, 희망과 비전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 그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금석이 되고 있다.신앙 칼럼니스트로 꾸준히 활동해 온 그가 전도용으로 쓴, 위로와 희망의 서신 <광야수업>은 50만 기독교인이 읽었으며, 매주 45분 동안 기독교 TV에서 방송된 초청특강과, 교통방송에서 매일 아침 방송된 명사칼럼 ‘Change-up my life`는 강렬한 흡인력으로 세간의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미국 오랄 로버트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리더십 코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과 미국 오랄 로버트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에서 리더십 코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