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소박하고 사소한 발견과 빛깔과 향기가 있는 김녕순의 수필집. 1부 `챙기기와 버리기`, 2부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3부 `그린, 그린, 그린(Green)`, 4부 `옥불탁(玉不琢)이면 불성기(不成器)라`로 구성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김녕순
본명 김영순, 필명 김녕순(金寧順)
2001년 <한국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
選수필 기획위원
한국수필작가회 감사
목우수필문학회 회장
공저『내 마음의 섬 하나』, 『내 이름은 시냇물』, 『별밭에서 놀다』, 『엄마 바보』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