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곁으로 (청어시인선46)
[표지글] 풀빛처럼 반짝이는 너 아침이슬처럼 해맑은 눈동자 사랑한다는 너의 고운 목소리 그 한마디 듣고 싶어 침묵으로 지ㅕ온 날들 이제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울음 빛 감추어 그냥 사랑하리라 살난스런 마음 접고 벌 나비 되어 너의 꽃밭을 찾으리라 따든한 너희 집으로
1. 머물 수 없는 이정표 2. 그리움만 남기고 3. 그대와 나 4. 아름다운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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