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태양과 별과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나요?
『명화로 만나는 서양미술사』 2권을 통해 조각의 선구자 로댕부터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잔, 순수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고갱, 불멸의 영혼 고흐, 추상 미술의 대가로 불리는 칸딘스키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여러 화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화가들의 이상향은 무엇이었는지 『명화로 만나는 서양미술사』 2권을 통해 만나 보세요.
목차
1장. 근대의 미술
01 고전에 대한 새로운 관심 신고전주의
02 꿈 같은 세계에 대한 열정 낭만주의
03 현실의 사실적 묘사 사실주의
04 색채 변화의 포착 인상주의
2장. 인상주의를 뛰어넘다!
01 현대 미술의 뿌리 후기인상주의
02 현대 조각의 선구자 로댕
03 자유로운 경계에 선 화가 피사로
04 몽마르트의 방랑자 로트레크
05 현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
06 순수한 아름다움의 탐색 고갱
07 불멸의 영혼 고흐
08 미술과 과학의 접목 신인상주의
09 빛을 쪼갠 천재 쇠라
3장. 환상으로의 여행
01 신비한 내용의 암시적 표현 상징주의
02 환상적인 표현의 거장 루소
4장. 전통 미술에서 탈피하다!
01 감정과 감각의 직접적인 표현 표현주의
02 표현주의의 선구자 뭉크
03 전통에서의 탈출 클림트
04 장식 예술의 새로운 부활 아르누보
5장. 새로움을 찾는 미술
01 색채의 해방 야수주의
02 강렬한 색채 미술의 세계 마티스
03 서양 미술의 재창조 입체주의와 피카소
04 고독한 천재 화가들 에콜 드 파리
05 추상 미술의 개척자 칸딘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