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외환·자금 딜링

외환·자금 딜링

저자
김한수
출판사
키메이커
출판일
2016-07-25
등록일
2018-02-22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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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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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딜링은 실무경력뿐만 아니라 전문지식 및 연수가 필요한 분야이다. 어느 하나를 결해도 훌륭한 딜러가 될 수 없다. 우리나라는 199년대에 거대 딜링 사고를 일으켜 은행에 큰 손실을 끼쳤음은 물론 국가에도 엄청난 손해를 끼쳤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딜링업무가 생소한 업무였음은 물론 딜링제도가 미비한 상태여서 당연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딜링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면

첫째, 환율예측능능력의 부족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에서고 환율예측능력의 부족으로 엄청난 손실을 본 바가 있다.

둘째, 둘째, 딜링교육의 태부족을 들 수 있다. 현재에도 딜러중 체계적인 연수를 받은 사람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딜러 대부분이 상식을 기초로 딜링에 임하고 있다.

셋째, 딜링 리밋의 부재를 들 수 있다. 지금은 어는 정도 정비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달링 리밋의 부재로 초보 딜러가 어마어마한 포지션을 가지고 딜을 하다가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는 예가 많았다.

넷째, Stop loss 개념에 대한 몰이해를 들 수 있다. 손실이 어느 한도에 이르면 거래를 멈추고 심호흡을 한 후 정신을 가다듬어 다시 딜링에 임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면 훌륭한 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1) 전문지식의 항양 (2) 연수 경력 (3) 초보 딜러로서 실무경력을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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