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 저자
- 손봉석
- 출판사
- 다산북스
- 출판일
- 2008-10-20
- 등록일
- 2011-03-0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5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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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금천재가 되어 돌아온 홍대리!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회계 안내서
사장 딸이라는 이유로 부자유통 경리부에 긴급 투입된 홍시우 대리. 회계의 기본도 모르고 실무를 처리하다 보니 영업부와 구매부 직원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된다. 원조 회계 천재인 홍영호 회계사는 시우가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옆에서 도와준다. 그녀는 차츰 세금에 대한 지식과 절세 원리를 하나씩 터득해 나간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은 세금과 성장의 비밀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회계소설이다. 이번 3편에서는 2명의 홍대리가 등장한다. 전편에 회계 천재로 변신했던 원조 홍 대리와 부자유통 홍시우 대리의 활약상이 쉴틈없이 펼쳐진다. 홍시우의 좌충우돌 세금 정복기를 통해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유용한 세금 원리를 전수한다.
여기에 부자유통 사장 홍부자와 아들 홍태자의 사업 이야기를 곁들여 일반 기업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세금 이슈를 풀이하였다. 상식적으로 처리했던 일들이 탈세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재고자산을 대량으로 구매했던 일이 세무조사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것, 비 회계부서의 잘못된 세금 상식이 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는 것 등을 알려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전편들이 회계의 기본원리와 경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실무 회계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이야기를 다룬다. 세금의 기본 개념을 통해 절세와 세무 리스크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비밀을 알려준다.
★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시리즈는?
회계원리를 단순한 메시지로 만들어 비회계부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회계상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소설로 풀어썼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회계를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회계는 어렵고 골치 아프다는 편견을 깨주고, 회계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준다.
저자소개
손봉석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이다. 국립 세무대학 졸업 후 관세청, KPMG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이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의 명함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하는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살려서 어렵고 재미없는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회계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1년에 500여 권의 책을 읽고 있으며 일과, 가족, 건강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는 저녁과 주말은 항상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에센스 세법』 『회계관리사 세무회계』 등이 있다.다.
목차
머리말 절세가 회사를 망친다?
프롤로그 예상치 못한 세금
1장 홍 대리, 부자유통에 전격 투입
미끼를 던지다
판도가 바뀌고 있다
사장 딸, 홍 대리의 첫 출근
웬 세금이 이리도 많아?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1
2장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내라고?
절세와 탈세, 그 모호한 경계
세법은 누구 편?
홍태자의 동상이몽
세금계산서? 부가가치세?
홍 대리, 천군만마를 얻다
부자유통의 고육지책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2
3장 곳곳에 도사린 암초들
산으로 가는 유람선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차이
가격경쟁을 피하는 비결
돈을 받아야 장사 잘한 거지
결국 일이 터지다
떼인 돈에도 세금이 붙는다
제값 못 받는 이유
부적절한 거래의 여파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는다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3
4장 위기일수록 비전을 살펴라
진퇴양난에 빠진 홍 대리
한 지붕 세 입장
가까울수록 거래는 투명해야
몇 푼 아끼려다가 문 닫는다
곪은 상처는 결국 터진다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4
에필로그 세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