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섬세한 감성과 어머니 같은 자상함을 가진 손숙,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철없고 순수한 그녀로부터 그동안 겪어온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랑, 결혼, 그리고 상처와 이별 등의 진솔한 독백을 듣는다.
30대중반으로 싱글이자 미혼인 드라마작가 예랑, 그동안 드라마에서 사회 속 여성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그려온 그녀로부터 다양하고 톡톡 튀는 사랑의 에피소드들을 듣는다.
두 여자의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대담은 세대는 다르지만 사랑과 여자라는 큰 공감대

저자소개

손숙>>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극배우로 탤런트,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1968년 데뷔작 <상복을 입은 엘렉트라>를 시작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세여자><어머니><셜리발렌타인> 등 40여 년간 연극배우로 무대에 서왔다. 제6대 환경부 장관(1999)을 역임했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1999), 아름다운 가게 공동대표(2002) 등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사)if의 위원장이다.
대한민국연극제 여우주연상(1

작가의 말

첫 번째 만남>> 사랑에 대한 남녀의 입장 차이
두 번째 만남>> 사랑과 연애 사이
세 번째 만남>> 행복한 결혼의 조건
네 번째 만남>> 이별, 고통, 사랑
다섯 번째 만남>> 버자이너 다이얼로그
여섯 번째 만남>> 사랑아,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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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