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다빈치 갤러리> 시리즈 제11권. 이 시리즈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실제 작품이 전시된 공간을 둘러보듯 종이 위에서 감상하는 일종의 지상 갤러리이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고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통해 국내 미술계의 동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미술가 이동철의 작품집이다. 작가는 미술의 근본문제라고 할 세 가지 화두인 어떻게 그리고,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로부터 모든 것을 시작한다. 미술의 각 장

저자소개

이동철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카셀 미술대학 조형예술학과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 창원대학교, 전남대학교, 상명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독일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단체전으로는 <드로잉 힘>(갤러리 다임, 서울) <한일 교류 Impact전>(창원 성산 아트홀), <천개의 눈, 천개의 길>(관훈미술관, 덕원미술관, 서울) <상상의 시간>(다빈치 갤러리) (조흥갤러리) 등에

1. 작가의 말
2. 나의 작업에 대한 중심 화두_ 이동철
3. 존재와 복제 사이, 환경 재앙에 개한 경고_ 고충환(미술평론가)
4. 존재의 제로 지검에 서있기 또는 웅크리기_ 조정권(미술평론가, 경희대 석좌교수)
　HUMEN BEINGS DUPLICITY ON GREED AND FEAR
　_ 판 한스 뷜러(카셀미술대학 교수, 미술평론가) 평문중에서
5. Truth in the Unseen World_ 王立(미술평론가, 중국)
6. S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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