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재미있는 이야기 모음집.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만한 이야기와 실제로 일어났던 체험담을 실었다. 때로는 뒤도 돌아보지 못할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사람을 도와주는 귀신 이야기도 있다. 끈적끈적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후 경성대학교 디지털대학원에서 CI 디자인을 전공했다.
졸업 후 선광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현재 ssrdesign.com을 운영하며 CI전문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샤프펜슬 인물화, 1995],[그녀에게 주는 47번째 선물,2005]가 있으며
모든이에게 따듯하게 다가가는 감성적인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