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런 집에 살고 싶다
- 저자
- 변상태
- 출판사
- 정음
- 출판일
- 2006-12-15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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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건축 이야기. 이 책은 저자의 전원주택 세이재의 삶과 추억이 점철된 공간으로서 건축이 가지는 의미에 관해 설명한다. 사람과 집을 통해 공간미학과 집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집에 살고 싶다》에서 저자는 전원주택의 구상에서부터 설계와 건축, 인테리어와 일상에서 묻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집이 단순히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텃밭이자 일상의 터전임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변성태
부산출생. 홍익대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는 홍익대 한업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실질적 체험과 은유적 즐거움을 미학적 모토로 삼고 있는 그는 일상 속 아이디어를 자신의 디자인에 투영시키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산업디자인전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통상산업부장관상, 국무총리상, 추천작가상 등 각종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LG, 삼성, SK, 태평양 등 대기업의 제품 디자인은 물론
목차
프롤로그| 세이재 그 공간에 대한 추억
1. 전원주택의 꿈을 이루다
왜건이 있는 창
전원의 꿈
부엌 속의 얼굴
시간의 벽
홈바와 사람들
2. 표정 있는 집, 서이재에 살다
영혼의 소리, 사랑방
블루 크리스마스
강아지 스피커
아담과 이브
검은 드레스 자락의 계단
3. 이브의 테라스에는 아담의 커피가 있다
환희의 벽
곗돈과 오디오
링거주사와 영화
그대의 빈자리
비 오는 날의 테라스
4. 아내의 뜰에는 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