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회사가 무너질때
- 저자
- 구사카리 가쓰시
- 출판사
- 미래의창
- 출판일
- 2004-12-01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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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회사가 무너질 때 나타나는 위험발생 요소를 알려주는 책. 쉽게 놓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방심 및 자기 과신, 초조함으로 인한 성급한 판단, 경영독재 및 체계 없는 성장, 분식회계와 어음발행의 유혹, 내분이라는 5가지 징후로 나누고 23가지 에피소드로 세분화하여 기업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파산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경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험들을 미리 살펴보며 파산의 위험이 어떤 상황에서 다가오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구사카리 가쓰시
저자 구사카리 가쓰시는 1942년 나가시키 현에 태어나 1963년에 중소기업 경영 실태 조사 기관인 ‘도쿄 상공 리서치’에 입사하였다. 2003년 2월까지 정보사업 총괄본부 정보부장을 거쳐, 2003년 4월부터 파산 전문 정보지 정보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도쿄 상공 리서치에 근무하던 시절인 1998년 4월부터 2003년 3월까지 5년 동안 <닛케이 日經벤처>에 60회 동안 이 책의 원문이 되는 기사를 기고하였고, 그
목차
[1장] 방심, 자기 과신이 화를 부르다
에피소드 01. 찾아든 기회에 소신을 잃어버린 사업가
에피소드 02. 소득신고를 누락해 탈세파산하다
에피소드 03. 고급만 고집하다 디플레이션에 침몰하다
에피소드 04. 3대 경영자를 무너뜨린 전통의 자부심
에피소드 05. 회사보다 공직이 우선
-
[2장] 초조함으로 인한 성급한 판단
에피소드 06. 전통 깊은 업체가 빠진 돌려막기의 함정
에피소드 07. 거래처를 속여 신용을 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