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겪는 고생과 우스꽝스러운 일화를 통해 희망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라는 주제 를 그린 장편 동화소설.
저자소개
한만수
그는 인연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풀꽃처럼 여린 심성을 소유한 작가이다. 충북 영동이라는 작은 소읍에서 소설을 쓰는 일과 가끔 하늘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소일하고 있다. 그는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봄직한 이야기를 소설로 쓴다. 섬세한 심리묘사에 뛰어난 그의 글은 등장인물들을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실제의 인물처럼 느끼게 한다. 그러나 그는 작가이기보다는 영원한 휴머니스트로 남게 되길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이다.
목차
001. <한일 고대사 논쟁점의 실증적 비판>
002. 서장// 해상 루프를 통해 본 고대사 이해의 실마리
003. 해류와 역사적 사건과의 연관성
004. 구야 한국의 소재
005. [삼국사기] 신라본기의 왜 관계 기사
006. 문무왕 해중릉의 상징적 의미
007. 일본 속의 한국 문화
008. <임나일본부의 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