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통일과 역사 새로 쓰기
- 저자
- 크리스토프 클레스만
- 출판사
- 역사비평사
- 출판일
- 2004-11-15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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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89년 정치적 대변혁 이후 1997년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현대사 연구경향을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한 책. 저자는 1989년의 정치적 대변혁이 독일 현대사 연구와 서술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먼저 현대사의 개념과 분단시기 동ㆍ서독에서 현대사가 어떻게 이해되었는지, 그리고 분단상황이 현대사 연구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설명하였다. 또한 1989년 이후 수년간 독일에서 격렬하게 진행된 논쟁들의 논점을 비판적으로
저자소개
고문서의 체계적인 연구와 수집∙보존을 위해 1991년 4월에 창립된 한국고문서학회는 고문서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인 곳으로, 매월 발표회를 갖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등 열린 학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사회사∙경제사∙국어사 등 고문서를 활용한 여러 연구 분야의 전공자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학제간 연구가 이루어지는 장이 되었다.
한국고문서학회에서는 그동안『조선시대 생활사』1∙2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말
-
통일 후 독일 현대사 서술, 어떻게 달라졌나
1. 개념과 역사
2. 1989년 정치적 대변혁의 결과와 독일 현대사 연구의 결점 및 기준에 대한 논쟁
3. 동독 및 현대사 연구기관
4. 연구분야, 논쟁, 연구의 결점
5. 전망
6. 2004년 한국어판에 덧붙여
-
□ 부록 1
크리스토프 클레스만 교수에게 듣는다
□ 부록 2
서로 분리되어 있었던 과거를 어떻게 하나의 역사로 파악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