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스포츠 제국 황제 마크 매코맥의 전설적 경영 노하우! 비즈니스는 혁신을 요구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그 위기를 시험해야 할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교육에서는 구태의연하게 지나간 과거만을 가르친다. 이 책은 <하버스 MBA에서도 배울 수없는 비즈니스 현실감각 - 기업경영감각>을 보완하고 있으며 개인성공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하였다.
비즈니스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90% 정도는 셰익스피어나 톨스토이, 또는 토머스 에디슨이나 헨리 포드와 같은 천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로빈 쿡처럼 고객들을 읽고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에서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저자역시 스포츠와 TV를 결합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절묘한 아이디어를 떠올려 단돈 500달러로 IMG를 설립하여 세계 정상의 스포츠 스타의 매니지먼트와 스포츠 마케팅을 담당하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에이전시로 키워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크 매코맥(Mark H. McCormack)
예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로 성공궤도를 달리다가 32세에 ‘스포츠와 TV를 결합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절묘한 아이디어를 떠올려, 단돈 500달러로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그룹(IMG)을 설립해서, 스포츠 매니지먼트와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사업을 탄생시켰다.
하버드, 듀크, 스탠퍼드 대학의 MBA 과정에 출강했으며 세계 최고 기업의 CEO들로부터 10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전설적인 비즈니스맨’이란 찬사를 듣고 있다.
마크 매코맥이 설립한 IMG는 어떤 기업인가?
IMG(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는 무명이었던 아놀드 파머를 수백 만 달러의 몸값을 가진 선수로 키워냈으며, 현재 타이거 우즈, 마리아 샤라포바 등 세계 정상의 스포츠 스타의 매니지먼트와 스포츠 마케팅을 담당하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에이전시이다.
IMG는 최초로 올림픽, 메이저리그 등에 스포츠 마케팅을 적용하였으며, 스포츠 마케팅 최고의 영향력 있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인 골프 여왕 박세리, 테니스 신동 최동휘,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팅 요정 남나리도 IMG와 함께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