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늘날의 세계는 고용의 무국경화와 경기는 회복되면서도 고용이 늘지 않는 무고용 경기회복, 그리고 고용의 양과 질, 대우에서 차이가 뚜렷한 고용시장의 양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수많은 스페셜리스트 전문 인재비즈니스 벤처 설립에 참가하여 인재 커리어 컨설팅을 직접 담당한 경험이 있는 저자는 이런 문제를 푸는 키워드로 뉴 스페셜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뉴 스페셜리스트가 되려면 먼저 스페셜리스트, 즉 남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전문분야를 가지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직접 만난 스페셜리스트들의 실례를 바탕으로, 자신의 전문분야를 정하고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방법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 옮긴이 소개
지은이?다케다 요시노리武田齊紀
커뮤니케이션 플래너.
1962년 출생. 도쿄대 졸업, 1986년 (주)리크루트 입사. 인사부에서 채용 전반(신규, 경력자, 유학생, 외국인, 아르바이트 등)의 업무 담당. 그 뒤 HR 사업부문에서 수백 곳의 대기업?중소기업의 채용, 인사조직, 이념침투 컨설팅을 실시. 채용광고 및 커뮤니케이션 툴 플래너로서 연속 MVP와 수상 경력 다수. 또한 마케팅 사업부문에서 신규사업 수립에 종사.
2002년 리크루트 퇴사 후 스페셜리스트 전문 인재비즈니스 벤처 설립에 참가, 많은 인재들의 커리어 컨설팅을 직접 담당.
2003년 9월에 브라이트사이드 코퍼레이션을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 기업이념과 ‘~스러움’에 대한 인식을 사내?사외에 널리 침투시킨 커뮤니케이션 실현. 인재채용, 마케팅 컨설팅을 담당하는 뉴 스페셜리스트. 도쿄 카피라이터즈 클럽(TCC) 회원.
옮긴이?최금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외국어에 능통하여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돼지 회사짱 되는 영어회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