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2006
- 저자
- 황동규
- 출판사
- 현대문학
- 출판일
- 2006-07-05
- 등록일
- 2009-04-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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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06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2005년 6월부터 2006년 5울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신작 시들을 대상으로 현장비평가 세 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 수록하였다.
중견, 원로 시인부터 주목할 만한 신예 시인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이 시대의 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에 대한 의미 있는 기운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수록된 각 작품마다 선정위원들의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시의 이
저자소개
▶ 지은이 샨사 Shan Sa
‘파리의 태양’이란 타이틀을 달고 떠오른 샨사는 1972년 북경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이미 시를 쓰기 시작하여 9세에 첫 시집을 출간하면서 중국의 예술 신동으로 성장한 그녀는 1989년 ‘장래가 촉망되는 북경의 별’로 선정되었다. 천안문 사태로 온 세계가 떠들썩하던 1990년, 프랑스 정부의 장학금을 받고 파리에 입성, 파리 가톨릭 인스티튜트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프랑스어를 공부한 지 7년 만인 1997년 직접 프랑스어
목차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를 선정하고 나서
강성은 - 아름다운 계단
강연호 - 건강한 슬픔
강 정 - 봄날의 전장
고진하 - 계명성ㅡ투계를 보다
고형렬 - 경호원 K
김 근 - 복도들 1
김기택 - 고속도로
김명인 - 고랑
김미령 - 때늦은 예감
김민정 - 오빠라는 이름의 오바
김백겸 - 벌레 환상
김사인 - 허공장경
김선우 - 나무 아무래도 무보다 무우가
김신용 - 도장골 시편ㅡ부빈다는 것
김충규 - 상가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