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태양은 날로 새롭다 (박화성 문학전집 11)

태양은 날로 새롭다 (박화성 문학전집 11)

저자
서정자 편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04-06-05
등록일
2009-04-14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6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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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화성 문학전집 시리즈 11. 작가 박화성은 1926년 숙명여고 졸업, 1929년 일본여자대학 문학부를 수료하고 작가생활에 들어갔다. 1961년부터 1973년까지 문인협회이사, 1965년에는 여류문인협회 회장에 선임되었고, 1966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한편 1964년부터1973년까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중앙위원을 겸하고, 1968년에는 여류문인회장, 1972년에는 동고문이 되었다. 1974년 펜클럽 고문, 같은 해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위원으로 피선되었다. 예술원상·한국문학상·목포시 문화상·이대(梨大) 문화공로상·은관(銀冠)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저서에는 《백화(白花)》, 《사랑》, 《고개를 넘으면》등 18편의 장편소설과 《햇볕 내리는 뜰악》, 《홍수전후(洪水前後)》, 《잔영(殘影)》, 《휴화산(休火山)》 등의 중단편소설 및 수필집 《추억의 파문》, 《순간과 영원 사이》과 자서전 《눈보라의 운하》가 있다. 태양은 날로 새롭다는 막다른 골목에서 헤매는 모든 젊은 생명에게도 긍정적이며 건설적인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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