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학원경영, 대박학원엔 특별한 1%가 있다
학원가에 불어닥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평범한 학원 경영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대박학원에만 존재하는 1%의 특별함을 배우자.
요즘 학원가에서는 심야 교습시간 제한 조례가 법원에서 합헌 판결을 받은 이후 시장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 사교육 1번지라는 강남에서 조차도 학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여기다 신종 플루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가 더 해져 수강생은 계속 줄고 강사료와 건물 임차료는 크게 올랐지만 수강료는 계속 동결된 것도 학원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 것 하나 좋아보이지 않는 지금이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이 다 성공할 때 같이 잘 나간다면 그리고 남들이 다 평범할 때 같이 평범하다면, 남들이 어려울 때 같이 어렵기만 한다면 커다란 성공을 이루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지금처럼 모든 학원들이 위기라고 생각할 때 남들과 다른 비범함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접근을 할 때만이 그 학원은 대박학원이 될 수 있다. 『발칙한 학원경영 대박학원엔 특별한 1%가 있다』(미래와경영 刊. 허신영著)에서는 대박학원에만 존재하는 1%의 특별함을 학원 경영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Chapter 01은 학원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마케팅의 시작부터 설명하면서 초보 학원경영자들이나 베테랑 경영자들이 똑같이 우를 범하고 있는 잘못된 마케팅 방식을 꼬집고 바로잡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Chapter 02는 학원 원장이 변해야 학원이 산다는 내용을 주제로 해서 원장들의 고리타분한 행태와 외모 그리고 사고방식이 어떤 문제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학원 원장이 스스로 변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절대 그 학원은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Chapter 03은 학원을 서비스업이라 생각하고 고객의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방에 큰 것을 기대하기보다 작은 감동과 세심한 배려만이 학원의 성공을 보장한다고 말한다.
Chapter 04는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아니 최소한 뒤처지지 않는 학원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Chapter 05와 Chapter 06에서는 지역이나 생활 형태, 학원 규모, 교습 형태 등에 따라 학원의 홍보를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뚜렷한 메시지를 통해 학원의 장점을 계속적으로 부각시키는 독특한 마케팅 및 학원경영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