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트 플레어 3
배성만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피스트 플레어』 제 3권. 붉은 머리를 가진 사내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신형을 날렸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그의 머리가 허공에 흩날리더니 섬광처럼 주변에 있던 인물들을 휘몰아쳤다. 플레아 대륙에서 터지는 섬광! 그 빛 속에 그의 주먹이 있었다.
어둠 속의 빛 얼굴 좀 보자니깐 패는 게 약이지 해상 제국 존재의 이유 평온한 오후의 피바람 레드 드래곤 카이스트 내 이름은 최강희! 피트 드 플레어다! 브레인 공작, 세상에 나오다 탄생! 플레어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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