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전영우 박사의 토론을 잘하는 법

전영우 박사의 토론을 잘하는 법

저자
편집부
출판사
거름
출판일
2004-03-09
등록일
2003-05-0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09 Bytes
공급사
북토피아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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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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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회 각계에 토론 열풍이 불고 있다!
한 사회의 토론문화는 그 사회의 성숙도를 진단하는 잣대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합리적인 경로를 거치지 않고 권위나 우격다짐으로 의사결정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새정부의 ‘토론공화국’ 표방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토론 열풍이 불고 있다.

상명하복 문화가 뿌리 깊은 공무원 사회에서 시작된 바람이 기업체로 옮겨와 삼성SDS, LG전자, KT, 쌍용정보통신, 웅진코웨이 등은 전사적인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영우 박사의 토론을 잘하는 법>(기획출판 거름)은 토론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원리를 캐내며 설명하고 있어, 직장에서 토론 교육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토론은 조직의 운영, 특히 기업 경영의 도구로서 매우 유용하다. 오늘날 비즈니스 사회는 부단히 격변하고 있다. 따라서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무엇을, 언제, 어떻게 실시할 것인가”를 충분히 심사숙고하여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하지 않으면 기업으로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기업의 전략적 사고는 바로 ‘토론’을 통해 이루어지며, 구성원들이 얼마만큼 논리적 사고력을 갖추고 있는가가 경영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는 곧 ‘토론의 기술’이 비즈니스맨들 개개인에게 있어서 핵심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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