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성서에서 배우는 육아의 지혜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소금 같은 자녀교육의 지혜들. 만약 예수라면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성서 속 위대한 인물을 키워낸 부모들, 그들의 자녀교육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행복하고 슬기로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하루에도 수십 종의 육아서들이 쏟아져 나오는 정...
[비즈니스와경제] 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돈 불리고 굴리는 노하우, 자산카드에 답이 있다! 누구나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는 것을 자산관리의 목표로 삼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갈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으로 ‘자산카드’를 제시한다. 부동산, 금융, 보험, 예금 등 재무적 자산에서부터 명예, 직업, 행복 등 비재무적 자산까지 저자가 제시하는 83개의 자산카드는 자신의 경험이나...
[인문/사회] 내 안의 부처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 삶의 참 의미를 찾아라! 가장 자유롭지 못한 곳에서 가장 큰 자유를 얻어낸 사람, 이 책의 저자 캘빈은 타고난 법제자다. 그가 고결한 삶을 살아서가 아니라, 영양을 듬뿍 받은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살고 있는 감옥은 세상의 축소판과 같다. 차이가 있다면, 탐욕과 분노, 질투 같은 일그러진 마...
[문학] 김유정 단편선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40권 『김유정 단편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김유정 단편선』은 특유의 해학과 향토색 짙은 언어로 농민의 삶을 표현한 작품집이다.
[문학] 날개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41권 『날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날개』는 한국 현대문학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이다.
[문학] 윤동주 시전집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한국 문학 및 사상 100선』시리즈의 제 46권 『윤동주 시전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과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서, 수능 언어영역 및 논술 대비를 위한 필수 콘텐츠이다. 『윤동주 시전집』은 식민지 지식인의 섬세한 서정을 담은 저항시이다.
[비즈니스와경제] 1등을 뛰어넘은 2등 전략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오늘날 국내외 기업들의 생태계는 내외부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시장의 개방화 지속과 글로벌 환경에 노출되면서 세계적인 거대 다국적 기업과도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할 뿐 아니라 1980년대 후반부터 민주화와 시장 개방 및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경영방식의 글로벌화가 급진전됨에 따라 기업규모, 실적, 순위 등 업계 판도에 큰 변화가 있...
[인문/사회] 군함이야기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해군력이 강한 국가는 세계 어느 나라도 무시할 수 없다. 지상군이 강한 나라는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면 위협이 될 수 없지만 해군력은 그 원정 능력으로 인해 국제무대 외교력의 주체가 된다. 강한 해군력을 가진 국가는 평화라는 이름과 외교라는 수단으로 세계 어느 곳이든 개입하여 자국의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 기마민족이면서 해양민족이었던 우리 나라는 말 ...
[문학] 그림동화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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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제1부 빨간 모자 / 빨간 모자는 늑대였다 그런데 과연 죽은 것이 정말 늑대였을까? 놀라겠지만 늑대는 죽지 않았다. 이 이야기에는 처음부터 늑대가 나오지 않았다. 숲속에서 빨간 모자에게 말을 건넨 것은 늑대가죽을 뒤집어쓴 아버지였다. 즉 아버지가 빨간 모자와 공모하여 할머니를 죽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는 자신의 딸의 처녀성을 빼앗는 근친상간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