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한국 연극·희곡의 여러문제

김용락

한국문학도서관 2008-08-05 교보문고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자기관리] 유머테크 (지혜의샘 13)

유머동호회

매월당 2008-08-05 웅진OPMS

간편한 휴대로 언제 어디서나 펼쳐들고 읽을 수 있는 포켓북인 [지혜의 샘 시리즈] 열세 번째 책. 웃음으로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견디자는 의미에서 펴낸 유머집으로, 어느 곳을 먼저 읽어도 때로는 폭소가 또 때로는 은근한 미소가 번질 것이다.

[예술/대중문화]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딕슨 와츠

이레미디어 2008-08-05 웅진OPMS

주식 시장에서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더욱 빛을 발하는 책들이 있다. 이러한 고전들이 가치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시대의 시대상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통찰과 쉽게 변하지 않는 인간의 속성들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에 여전히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고전들 중에서도 추세추종의 종조(宗祖)로 불리며 지금도 많은 책...

[인문/사회] 뭐가 되려고 그러니?

원베네딕트

넥서스CROSS 2008-08-05 웅진OPMS

침체되어 있는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 청년들이 지쳐가고 있다.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 청년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것이 아니다. 세상에 속하여 성장기를 거치는 동안, 그들은 다른 친구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앞으로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때때로 무기력함이 마음을 짓누른다. 말씀을 들으며 그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가...

[비즈니스와경제] 정글노믹스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7가지 법칙)

장경덕

21세기북스 2008-08-04 웅진OPMS

『정글노믹스』는 20년 경제기자가 제시하는 정글경제의 투자 나침반이다. 투자의 정글에는 조작된 신화가 있으며, 순진한 이들을 파멸시키는 계율도 많다. 저자는 순진한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점쟁이와 주술사들을 냉정하게 비판하며, 미신과 유혹이 가득한 투자의 세계를 파헤친다. 따라서 이 책은 정글경제의 위험에 몸을 내맡긴 투자자들을 위한 가이드이며, 애꿎은 투자자...

[인문/사회] 또다른 제국 4

한무풍

스카이BOOK 2008-08-03 북큐브

한무풍의 역사 장편 소설 『또 다른 제국』 제 4권. 서구 열강에 꺾여버린 조선의 못다 핀 꿈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바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거대 문명들이 부딪치며 하나로 통합되던 격동적인 근대 시대,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그저 푸르른 바람이고 싶은 한 사내의 꿈이 펼쳐진다. 갑자기 과거로 환생하게 된 명복은 자신이 조...

[비즈니스와경제] 키워드로 읽는 세계 경제

경제교육연구회

시그마프레스 2008-08-01 교보문고

[표지글] 이 책은 국가별, 지역별 최근의 경제 동향과 WTO 체제 출범 이후의 주요 국제 통상 문제들과 인구, 자원 문제와 같은 세계 경제의 이슈들을 정리하고 현대 자본주의

[문학]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위니프레드 왓슨

봄날 2008-08-01 교보문고

고지식한 노처녀 페티그루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영국의 여류 작가 위니프레드 왓슨의 로맨틱 코미디 소설『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숨겨진 제인 오스틴이라 불리는

[장르문학] 게이머

김재국

휴먼앤북스(Human&Books) 2008-08-01 웅진OPMS

게임 속의 `나`가 나인가, 현실 속의 `나`가 나인가? 가상공간의 자아와 현실공간의 자아와의 진정한 화해를 모색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현실 속의 김기림이라는 콤플렉스 많은 고시준비생이다. 그는 시골에서 부쳐주는 돈으로 몇 년 동안 고시를 준비했지만, 의욕을 상실하고 게임방에서 게임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이른바 컴퓨터 게임 중독자다. 그가 몰두하는 게임...

[자기관리] 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

신동운

스타북스 2008-08-01 웅진OPMS

다빈치처럼 생각하면 성공한다! “힘들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없다.”라고 발명왕 에디슨은 말했다. 에디슨은 생각하는 것 즉, 사고는 힘든 것이지만 진정으로 사고에 뛰어난 자만이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바로 이런 생각은 에디슨에게 사고를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인식하게 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