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컬러가 내 몸을 바꾼다
김선현
넥서스 2009-06-25 웅진OPMS
색 하나만 바꿔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만 가지의 색채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색채는 우리의 의, 식, 주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스트레스, 우울증, 업무 능률 향상 등 마음의 평온을 위한 컬러테라피, 다이어트, 불면증, 갱년기 장애, 치매 예방 등 건강한 몸을...
[어린이/청소년] 데미안 : BESTSELLER WORLDBOOK 18
헤르만 헤세
소담출판사 2009-06-25 우리전자책
헤세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데미안 은 싯다르타 , 황야의 이리 와 함께 현대문명의 부조리 속에서 잃어버린 자아와
[인문/사회] 테이크아웃 클래식 13 - 마르크스
로베르트 미직
생각의나무㈜ 2009-06-23 웅진OPMS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는 2002년 12월 21일 성탄 특집호에서 ‘공산주의 이후의 마르크스’를 집중 조명하며 “국가 형태로서의 공산주의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사상 체계로서의 공산주의 미래는 밝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자본주의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마르크스만큼 정확히 예견한 학자는 일찍이 없었으며, 그 사실만으로도 마르크스의...
[문학] 테이크아웃 클래식 14 - 프루스트
마라이 게르켄
생각의나무㈜ 2009-06-23 웅진OPMS
마라이 게르켄의 『프루스트』는 아름답지만 난해한 프루스트의 소설을 빠른 시간에 쉽고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쉽고 간편하게 저술하되 책의 각 장들은 원작에서 다뤄진 모든 중요한 정보를 빼놓지 않고 소개했으며, 원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요한 구절들은 원문 그대로 인용하기도 하는 등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깊이 읽기와 프루스트 전문가의 십계명, ...
[인문/사회] 테이크아웃 클래식 4 - 니체
페터 추다이크
생각의나무㈜ 2009-06-23 웅진OPMS
사상이 이처럼 폭발적이기는 힘들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그를 둘러싼 세계와 문화 그리고 철학의 끝까지 우리를 이끌고 간다. 그가 하려 했던 것은 오로지 ‘모든 가치의 전환’이었다. 이러한 여정에서 모든 작품,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을 보라』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절규가 흐른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
[예술/대중문화] 테이크아웃 클래식 5 - 모차르트
라인홀트 하르트만
생각의나무㈜ 2009-06-23 웅진OPMS
모차르트가 채 3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작곡한 음악은 오페라, 교향곡, 교회음악, 협주곡, 독주곡, 실내악, 세레나데 그리고 가곡에 이르기까지 총 6백 곡이 넘는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지금도 유럽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가장 많이 방송된다. 동시에 그는 가장 많은 오해를 받는 클래식 음악 작곡가이기도 하다. 로시니에서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음악계의 진정...
[문학] 테이크아웃 클래식 1 - 도스토옙스키
클라우스 슈테트케
생각의나무㈜ 2009-06-23 웅진OPMS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며 열정, 돈, 권력, 사랑, 열망, 자성, 내면의 향연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널리 알려진 『지하생활자의 수기』 『죄와 벌』 『악령』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비롯해 『가난한 사람들』 『스테판치코보 마을과 주민들』 『학대받은 사람들』 『여름 인상에 대한 겨울 기록』 등 고전 중의 고전, 도스토옙스키의 12작품을...
[문학] 테이크아웃 클래식 2 - 실러
토어스텐 쾨르너
생각의나무㈜ 2009-06-23 웅진OPMS
독일 문학사상 실러만큼 인기가 많고 자주 공연되며, 그렇게 많이 기념되는 만큼 숱하게 정치적 도구로 이용된 사람은 또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독일의 문화와 정체성에 그토록 큰 영향을 미치고 기여한 작가는 없다는 뜻이다. 이 책은 실러가 작품들을 통해 ‘언어의 날개를 달아’ 다양하게 표현했던 세계해석에 주눅 들지 않고 침착하게 작품을 해석한다. 실러의 희곡 ...
[인문/사회] 테이크아웃 클래식 3 - 헤겔
우도 티이츠
생각의나무㈜ 2009-06-23 웅진OPMS
헤겔철학에 관한 서문을 쓰겠다는 소리를 들으면 펄쩍 뛰며 반대할 사람은 사실 다름 아닌 헤겔 자신일 것이다. 헤겔이야말로 철학으로 들어가는 왕도란 없으며 지름길 역시 없다는 것을 강조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작품을 끝까지 철두철미하게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철학을 고전이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헤겔은 학생들에게 언제나 오로지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