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나의 꿈 부자 할머니
박지수 저
메이트북스 2023-08-30 YES24
재테크의 본질을 감동적이면서도 재밌게 전하는 경제소설10년 후, 20년 후, 멀게는 노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나를 상상하고 꿈꾼 적이 있는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부를 일구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노년의 모습은 누구나 꿈꾸는 모습이다. 그런 노년을 위해 나는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경제공부의 필요성은 알지만 바쁜 일상에서 ...
[자기관리]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정김경숙 저
웅진지식하우스 2022-07-21 YES24
느린 성장에 조급해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좋아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버티게 해줄 인생의 체력이다!“계속해봐요, 나이 50에 실리콘밸리도 가는데”50살에 실리콘밸리로 떠난 정김경숙 구글 디렉터,자기만의 속도로 인생을 하드캐리하는 단단한 저력을 말하다‘물공포증’을 이기기 위해 나이 오십에 수영을 시작했다. 14년째 검도를 해왔지만 시합 우승은커녕 ‘3분 버티...
[자기관리] IT 회사에 간 문과 여자
염지원 저
모로 2022-04-04 YES24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 추천아마존 엔지니어가 된 90년대생 문과생의 IT 업계 분투기뼛속까지 문과생은 어떻게 아마존 엔지니어까지 될 수 있었을까? 한비야와 반기문을 롤모델로 삼고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계시처럼 품고 살던 90년대생 문과생인 저자는, 문과생들에게 유난히 비좁은 취업문 을 간신히 뚫고 외국계 IT 회사의 ‘전공 무관’ 부...
[자기관리] 출근길의 주문
이다혜 저
한겨레출판 2019-12-09 YES24
마흔이면 자리보전이 불안해지는지구상 일터에서 일 잘하는 여성을 구원하라!이다혜 작가의 ‘체감 정년’ 갱신 프로젝트여성의 권리와 삶에 대해 말하기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작가, 이다혜. 『출근길의 주문』은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집필한 이다혜 작가의 신작으로, 그간 책과 방송에서 보여준 사회를 향한 통찰력 있는 발언과 공감을 일으키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자기관리] 이혼하고 싶은 그녀들의 진짜 속마음
정다원 저
이다북스 2019-10-10 YES24
이다북스에서 아내들이 겪는 문제들을 다룬 《이혼하고 싶은 그녀들의 진짜 속마음》을 출간했다. 부부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안 상담한 내용을 중심으로 결혼 후 일어나는 문제들을 살펴보고, 변하는 세상에서 여전히 사회는 여성에게 강요하는 것들이 많아 그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내들의 속마음을 들춰보며, 행복한 결혼생활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자기관리] 웬일 내가 진짜 영어로 말을 하네
오혜정,이영주 공저
아틀라스북스 2019-10-02 YES24
나만 안 되는 영어? NO!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누구나 영어로 말을 할 수 있습니다.새로운 영어공부 마인드맵의 출발점은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우리 주변에는 책이나 강의, 어플, 유튜브 채널 등 영어 스피킹 공부에 효과가 좋다는 많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만큼은!’이라는 각오를 다지며 그런 콘텐츠들로 영어 스피킹 정복에 ...
[자기관리]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았지만
리세터 스하위테마커르,비스 엔트호번 공저/이상원 역
갈매나무 2018-10-08 YES24
우리는 살면서 누구도 선택한 적 없었고 선택할 수도 없었던 것들에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태어나면서 국적, 부모, 성별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바로 그것들이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결정짓는다. 출생 순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도 출생 순서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출생 순서는 큰 영향을 미친다. 맏이인지 막내인지, 혹은 중간에 ...
[자기관리]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저
21세기북스 2017-11-08 YES24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 바가지를 쏟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