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한단제국기 1
최용섭
어울림 2009-12-28 웅진OPMS
시간을 거슬러 왔다! 2060년. 힘 없이 세계 열강에 짓밟히던 조국의 현실. 그리고 힘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오게 된 이들의 선택!
[장르문학] 한단제국기 2
최용섭
어울림 2009-12-28 웅진OPMS
시간을 거슬러 왔다! 2060년. 힘 없이 세계 열강에 짓밟히던 조국의 현실. 그리고 힘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오게 된 이들의 선택!
[장르문학] 패왕연대기 7
백광수
어울림 2009-12-23 웅진OPMS
멸망의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고로족과의 일전을 앞둔 영찬 일행. 그들은 지난날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블루스톤을 미끼로 신중하게 접근한다. 한 번은 잔혹한 아픔을 겼었으되, 앞선 기술력과 강력한 조력자가 있는 지금은 이길 수 있으리란 자신이 있는 영찬이었다. 엄청난 붉은색 포화들이 태양빛처럼 다가왔다. “이렇게 끝나는구나…….” 고로족 마지...
[장르문학] 마신의 제자 6
에이치
어울림 2009-12-21 웅진OPMS
마신의 제자, 중원 최고의 도둑이 되다! 식량난에 허덕여 도둑이 되길 자처한 경원.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했던가? 어처구니 없게도 무당과의 질긴 인연에 정체가 탄로나고 만다. 마교의 잔당이 살아 있다! 청천병력과도 같은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고 정파 무림에서는 다시 마교를 섬멸하기 위해 세외로까지 진출을 도모한다. 설사가상으로 백설이의 존재를 눈치챈 ...
[장르문학] 천왕 7 [완결]
황규영
드림북스 2009-12-15 웅진OPMS
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히 기구한 사연을 다 가지고 있을 법한 고아 소년은, 작은 도시의 잡화점에서 잡일을 하며 먹고살고, 글공부도 한다. 온갖 물건들이 오가는 잡화점에서 강도진의 손에 들어오게 된 무공서적. 강도진은 무사가 되고 싶었다. 그것도 고수가. 그래서 열심히 익혔다.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아마도 천룡검법이라 추정되는 기초 무공서를. 일 년...
[장르문학] 한민족 프로젝트 3
스테판
어울림 2009-12-09 웅진OPMS
운명의 물레를 짜는 세 여신의 손 아래 친구였던 두 남자의 운명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들리는가? 그녀들의 교활한 웃음소리가. 이미 올라간 가혹한 전쟁의 서막! 친구였던 강감찬과 박영수는 서로에게 칼날을 들이댄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그리고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두 남자의 대립! 박영수는 가족을 미끼로 강감찬의 숨통을 조여오는데……. 아가씨가 납...
[장르문학] 패왕연대기 6
백광수
어울림 2009-11-30 웅진OPMS
혈란의 한가운데. 혼돈의 힘이 깨어나려 하고 있다! 전쟁에는 죽음이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찬이라도 그녀의 죽음은 생각지 못했으리라. 때문에 그는 대한장을 급습한 기간테스들에게 당한 마리안느를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시커먼 창에 몸통이 꿰인 채 추락하는 마리안느. 그녀를 바라보는 영찬의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들을 만났군.` 눈앞에 벌어진...
[장르문학] 마신의 제자 5
에이치
어울림 2009-11-23 웅진OPMS
마교를 버린다. 그것은 최선이자 마교주 최후의 선택이었다. 마교를 차지하기 위해 북궁주는 정파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경원 일행은 탈출을 감행한다. 자신들을 뒤쫓는 정파 무리들에 경원 일행은 중원을 떠나 신분을 숨기고 생활하게 되는데……. 사냥 도중 산속에서 만난 기이한 인연 백호! 그런데 그 백호와 웬 뱀 한 마리가 사투를 벌였다. 모든 독에 통달한 만독불침...
[장르문학] 천왕 6
황규영
드림북스 2009-11-17 웅진OPMS
어린 나이임에도 상당히 기구한 사연을 다 가지고 있을 법한 고아 소년은, 작은 도시의 잡화점에서 잡일을 하며 먹고살고, 글공부도 한다. 온갖 물건들이 오가는 잡화점에서 강도진의 손에 들어오게 된 무공서적. 강도진은 무사가 되고 싶었다. 그것도 고수가. 그래서 열심히 익혔다.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아마도 천룡검법이라 추정되는 기초 무공서를. 일 년...
[장르문학] 한민족 프로젝트 1
스테판
어울림 2009-11-12 웅진OPMS
서기 2131년. 그러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중국, 미국, 유럽 연합이 지배하는 2131년. 대한민국은 미국의 배신 아래 중국에 흡수돼 지도에서 영원히 사라진 지 오래였다. 하지만 고난 속에 꽃이 피듯이 대한민국에는 의혈단이 남아 있었다! 조국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르는 의혈단 조직과 수장 강천식 박사.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해줄 강감찬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