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한민족 프로젝트 4

스테판

어울림 2010-01-18 웅진OPMS

이미 올라간 가혹한 전쟁의 서막! 친구였던 강감찬과 박영수는 서로에게 칼날을 들이댄다. 두 남자가 벌이는 미래과학과 마도무공의 대결! “네가 죽음을 자초하는구나. 감히 배신을 하려고 하다니.” 거대한 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박영수는 아프리카로 건너가 콩고공화국을 점령한다. 점점 거대해지는 흑룡회는 아프리카의 통일을 꿈꾸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강감찬은 ...

[장르문학] 마신의 제자 7

에이치

어울림 2010-01-15 웅진OPMS

천하무적 망나니 경원의 게릴라식 무림소탕작전! “당신이 발광지마요?” 그의 목표는 무너진 마교를 다시 세우는것! “소림사를 아예 없애버린 것도, 화산파를 구멍투성이로 만들어버린 것도, 점창파를 완전히 눌러서 으스러뜨려버린 것도, 무당파를 산사태로 묻어버린 것도, 곤륜파를 반은 얼리고 반은 태워버린 것도, 아미파를 때려 부순 것도 모두 다 나야.” ...

[장르문학] 매화우

이서윤

가하 2010-01-12 웅진OPMS

잊어야 했다. 발그레 얼굴을 붉히던 수줍은 소녀도, 꽃비 나리는 가운데 함께 오르던 월영루도, 갓 몽우리진 매화가 소리를 내며 터지던 환희의 밤도. 매화꽃이 지기 전에 성혼하자던 그 언약의 말도……. 어미를 잃고 나라를 잃고 이름조차 잃어버린 그 순간. 검게 변한 마음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러나 달그림자 부서지고 매화우 흩날리면 메마른 마...

[장르문학] 한의 제국 8

박상록

환상미디어 2010-01-08 웅진OPMS

박상록의 대체역사 장편소설『한의 제국 : 미래의 한』제8권(완결).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 왕권계승이 불안한 광해군. 민족의 힘만으로 광복을 이루지 못한 백호. 가진 것 없이 평생 기름밥 먹을 팔자인 대한.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한의 제국 7

박상록

환상미디어 2010-01-07 웅진OPMS

박상록의 대체역사 장편소설 『한의 제국』 제7권. 왕권계승이 불안한 광해군. 민족의 힘만으로 광복을 이루지 못한 백호. 가진 것 없이 평생 기름밥 먹을 팔자인 대한.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한의 제국 6

박상록

환상미디어 2010-01-06 웅진OPMS

박상록 대체역사 장편소설『한의 제국 : 바다의 한』제6권. 왕권계승이 불안한 광해군. 민족의 힘만으로 광복을 이루지 못한 백호. 가진 것 없이 평생 기름밥 먹을 팔자인 대한.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한의 제국 5

박상록

환상미디어 2010-01-05 웅진OPMS

박상록 대체역사 장편소설 『한의제국』 제5권. 왕권계승이 불안한 광해군. 민족의 힘만으로 광복을 이루지 못한 백호. 가진 것 없이 평생 기름밥 먹을 팔자인 대한.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르문학] 한의 제국 4

박상록

환상미디어 2010-01-04 웅진OPMS

왕권계승이 불안한 광해군. 민족의 힘만으로 광복을 이루지 못한 백호. 가진 것 없이 평생 기름밥 먹을 팔자인 대한.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大恨을 이겨내고 大韓을 이루리라! 『한의 제국』제4권.

[장르문학] 한의 제국 3

박상록

환상미디어 2010-01-03 웅진OPMS

왕권계승이 불안한 광해군. 민족의 힘만으로 광복을 이루지 못한 백호. 가진 것 없이 평생 기름밥 먹을 팔자인 대한.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大恨을 이겨내고 大韓을 이루리라! 『한의 제국』. 제3권

[장르문학] 한의 제국 2

박상록

환상미디어 2010-01-02 웅진OPMS

박상록 대체역사 장편소설 <한의 제국> 제2권. 왕권계승이 불안한 광해군. 민족의 힘만으로 광복을 이루지 못한 백호. 가진 것 없이 평생 기름밥 먹을 팔자인 대한.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조선을 개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大恨을 이겨내고 大韓을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