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건투를 빈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Q. 난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A. 지금은 밖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다! 방황하는 ‘88만원 세대’와 직장인을 위한 딴지 총수 김어준의 진심 어린 상담! 삶에 불현듯 찾아 드는 수천 가지 고민을 명쾌하게 교통정리 한다. 2008년, 장기 불황에 대한 불길한 예감이 한국 사회를 패닉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
[문학] 바보 노무현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국민을 향한 부성애로 일평생을 살아온 지도자, 노무현을 추억하다 가시고기 아버지는 한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죽어서까지 자신의 몸을 새끼들의 먹이로 주며 자녀들에게 ‘안정’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주고 스러져갑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당신은 진정 우리의 가시고기 아버지입니다. 당신이 못다 이룬 꿈을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가 만들어 가겠...
[문학]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서로 다른 우리가 유쾌하게 살아가는 법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 같은 방식, 획일화된 사고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름은 틀린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마음 생김새가 다른 것뿐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
[문학] 옥탑방 로망스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까칠하지만 몰인정하지는 않게, 독립적이지만 이기적이지는 않게 이 책은 젊음과 열정만 믿고 무작정 상경한 부산 아가씨 박봄이 씨가, 마치 먹이사슬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야생의 세렝게티 초원 같았던 서울살이에 적응하며 써내려간 일종의 서울 생활 보고서이자 청춘 투쟁기이다. 꼭 집을 떠나 독립한 청춘이 아니더라도, 이 시대를 사는 20-30대의 여성이라면 누...
[문학]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편견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무미건조한 진리가 되기를 거부한 위대한 편견들 이 책에는 나름대로 자기세계를 확실하게 구축한 것으로 보이는 인물들이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절대로 버릴 수 없는’ 206개의 편견이 실려 있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 국회의원 · 부자 · 정치인 · 대통령 · 바보 · 남자와 여자 ·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등에 대해 때론...
[문학]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생 텍쥐페리가 남긴 주옥같은 명문과 빛나는 생의 이면! 생 텍쥐페리가 남긴 가장 대표적인 소설인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전시 조종사』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문장들을 간추려 뽑고, 거기에 저자 자신의 사색의 경험을 덧붙임으로써 탄생한 이 책은, 인간이 인간으로써 참다운 자기를 찾아내고, 마침내 행복에 이르게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
[문학] 사랑한다면 우리도 이들처럼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감성적 소설가 김하인이 찾아낸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14편을 담은 책.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다. 연인과 오해 때문에 다투고, 화해 후에는 예전처럼 사랑을 다독이고, 헤어진 후에는 더 나은 사랑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 아니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다.
[문학] 선생님으로 산다는 것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갈등과 희망의 현장, 교단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그래도 학생들이 기댈 곳은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고단한 직업이다. 그리고 겁나는 직업이다. 자신만의 가치관이 형성되고, 대입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넘어야 하는 중, 고등학교 시절, 학생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학부모의 교육열이 높고, 사교육이 공교육의 권위를 넘...
[문학] 상처뿐인 영광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상처뿐인 영광』은 생명과 성장의 뿌리인 고향 영광 얘기, 살아오면서 귀하고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편 편들, 대한민국 조선업이 국제경쟁력을 쌓아가며 겪었던 단련과정과 경험한 실 사례, 문학적 등반수기로 월간 제9회 산학문학상을 받았던 산행 경험인 결혼 25주년을 맞아 킬리만자로에 다녀온 얘기, 30년 만에 새롭게 인식되는 대학생활의 기억들과 부친사업의 상처...
[문학] 내 인생을 바꿔준 괴테의 말 한마디
편집부
편집부 2011-02-16 북큐브
괴테의 생애와 사랑 괴테의 작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일 것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가 25세 때인 1774년, 불과 4주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그의 질풍노도 시대의 대표작이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은 그가 작가로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에 반해 《파우스트》는 슈트라스부르크에서 대학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