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 박제된 역사 뒤 살아 있는 6.25전쟁 이야기
한준식
RHK 2019-11-29 우리전자책
여든여덟의 어느 날, 작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여든아홉의 어느 날, 거대한 기적을 기다립니다손녀는 여느 때처럼 할아버지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려고 책장을 뒤적이고 있었다. 그날따라 일기장 옆에 꽂힌 손때 묻은 책에 눈길이 갔다. 꺼내 보니 앞면에 투박한 글씨로 ‘6?25참전전투기록’이라 적혀 있는 두툼한 노트였다. 흥미가 동해 한 장, 한 장 넘기다, 그것이 ...
[문학] 왜 하필 교도관이야? - 편견을 교정하는 어느 직장인 이야기
장선숙
예미 2019-11-29 우리전자책
매일 아침 교도소로 출근하는 여자, 의정부 교도소 장선숙 교감이교도관에 대한 편견을 교정하는 에세이 『왜 하필 교도관이야?』를 출간했다.“나는 30년 동안 교도소에 수용 중입니다”로 시작하는 저자의 첫 문장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수용자와 교도관이 입은 옷만 다를 뿐 어쩌면 비슷한 운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이다.저자는 30년 동안 교도관으로 재직하면...
[문학] 오늘도, 수영 -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수영 부추김 에세이
아슬
애플북스 2019-10-31 우리전자책
한 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 나올 수 없는, 매일매일 찾게 되는 네모난 별세계 라이프스타일에 취미 끌어들이기 저자가 지루한 삶의 패턴을 깨기 위해 수영을 선택한 데엔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한몫했다. 삶의 활력소를 찾고 싶지만 좀처럼 새로운 걸 도전하기는 귀찮고, 남들 다 하는 것이라도 자신과 맞지 않으면 도무지 하기 싫은 자신에게 딱 맞춘 취미였던 것. 그렇기...
[문학]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조성용
RHK 2019-10-01 우리전자책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전하는 흔글의 진심 어린 위로 힘들어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기는 쉽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따뜻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타인의 말에 의미 없는 맞장구를 보태고 타인의 감정을 살피며 보낸 하루에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지 곱씹으면서. 빈껍데기 같다는 생각에 속상해하면서. 우리는 종종 내...
[문학]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 다시, 희망에 말 걸게 하는 장영희의 문장들
장영희
(주)샘터사 2019-07-01 우리전자책
“당신의 글이 쓰러지는 나를 일으킵니다” 장영희 10주기 기념 도서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출간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날, 장영희가 남긴 문장들이 지친 당신의 등을 토닥입니다 2009년 봄, 장영희 교수가 이 세상을 떠나고 맞이하는 열 번째 봄이 왔다. 하지만 그 영혼의 불꽃은 그가 남긴 글 속에 살아남아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
[문학] 선녀는 참지 않았다 -고정관념 차별 혐오 없이 다시 쓴 페미니즘 전래동화
구오
위즈덤하우스 2019-07-01 우리전자책
“동화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여성의 자각과 새로운 시각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 정희진 여성학자 강력 추천! 학생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페미니즘 전래동화 이 책의 저자 구오(俱悟)는 대학생이 주축이 되어 ‘함께 깨닫다’라는 이름 아래 2015년부터 함께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
김현경
위즈덤하우스 2019-07-01 우리전자책
동네 서점 화제의 베스트셀러!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하지만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었던 이야기 더 깊숙이 파고든 우울의 깊이만큼 더 큰 공감과 위로가 전해진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채 우울이라는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 빠져 나오려 할수록 더 폐허가 된 마음만 남은 사람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 책을 처음 엮은 김현경...
장영희
(주)샘터사 2019-07-01 우리전자책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그림 작가 선정에서부터 제목, 책의 디자인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모두 장영희 교수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 그는 《내 생애 단 한번》 출간 이후 월간 〈샘터〉에 연재한 원고 57편 가운데 단행본에 수록할 것들을 가려내고, 중복되는 내용들을 정리했으며, 한 편 한 편 글을 다듬었다. 입원과 퇴원...
[문학] 청두, 혼자에게 다정한 봄빛의 도시에서 - 미식, 차향, 느긋함이 만들어준 여행의 순간들
이소정
위즈덤하우스 2019-05-31 우리전자책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에 피어난 봄날의 첫 꽃봉오리 같은 도시, 4월의 아름다운 청두를 당신에게 소개합니다 중국 남서부 내륙에 위치한 쓰촨성의 성도 청두. 이름마저 ‘청도(칭다오)’와 헷갈릴 정도로 아직 우리에게 낯선 이 도시가 최근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서유기’와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배틀 트립’ 등 여행 프로그램들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