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판다 정신
곽재식
생각정원 2024-04-03 웅진OPMS
수만 년 주기로 반복되는 빙하기, 지구 환경의 혹독한 변화 속에서 판다는 살아남았다. 육식에 적합한 위장 구조에도 불구하고 초식을 선택하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겨울잠도 자지 못할 만큼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특유의 손, 눈과 몸의 까만 무늬, 둥글고 순한 얼굴 등 판다의 귀여움은 진화의 산물이다. 이 책은 판다의 귀여움 뒤에 감춰진 생태적 특징과 세계사...
[문학] 미세 좌절의 시대
장강명
문학동네 2024-04-02 북큐브
"“이 혼미한 시기를 어떻게 건너가야 할까?” 복잡한 현대사회를 치열하게 묘파해온 저널리스트 출신 소설가 장강명의 시대 진단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때로는 흥"
[문학] 내 말이 그 말이에요
김제동
나무의마음 2024-04-02 북큐브
"밥은 먹고 합시다. 그래야 사람 사니까요! 《그럴 때 있으시죠?》 출간 후 8년 만의 공감 에세이 오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김제동의 밥과 사람 이야기 3"
[문학]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웅진지식하우스 2024-03-28 교보문고
한국 대중문화에 가장 독보적인 자취를 남긴 뮤지션 김창완의 에세이가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다. 김창완은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큰 획
[문학]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강지영
빅피시 2024-03-20 북큐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인물★★★ ★★★김성근 감독, 손석희 JTBC 전 사장 강력 추천★★★ “꿈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었다” ‘안 된다’ ‘못 한"
[문학] 불효녀로 행복하기 - 도망친 곳에는 천국이 있었다
자유별
e퍼플 2024-03-19 우리전자책
한국에서는 우울한 찐따, 일본에서는 철부지 사회 부적응자.가정폭력과 성범죄를 겪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자살을 꿈꾸던 평범한 한국 여성의 도피 이민 여정을 담은 에세이.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찾았다.그래서 나는 이제 건강하게, 아주 오래 살고 싶어졌다.산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 것인지를 깨달았으니까.아, 한국에서 인생을 망해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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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
강철원 저
시공사 2024-03-10 YES24
“이별은 없어. 우리는 영원한 가족이니까.”자이언트판다와의 만남부터 눈부신 탄생의 순간까지 37년간 생명을 지켜온 강철원 사육사가 들려주는 삶과 행복의 의미 ★강철원 사육사가 직접 찍은 바오 가족 미공개 사진 수록!★특별 칼럼 ‘사육사로 산다는 것’ ‘판다 아빠’,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들려주는 바오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나는 행...
[문학] 10년, 내게 남은 시간 - 다시 꿈꾸기에 늦지 않았다
이유신
미다스북스 2024-03-07 우리전자책
“내가 뭔가가 되는 게 아니라, 뭘 할 수 있을지 확인하고 싶었다.”그동안 저자는 건강해지고 좋은 일이 일어나야 우울함이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고통 속에서도 웃을 수 있었다. 게다가 웃는 것만이 행복이 아니었다. 상처가 있는 일상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거였다.“행복해지지 않으면 어떤가, 또 어떤 상황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면 ...
[문학] 산티아고, 나에게로 가는 길 - 800킬로미터를 걸으며 깨달은 어느 스님의 고백록
현각
미다스북스 2024-03-07 우리전자책
“스님이 산티아고로 떠난 까닭!”- 거대한 운명 앞에 좌절했던 어느 스님의인간과 운명에 대한 아포리즘 -“상대를 용서하고 운명과도 화해하라는 말에 속지 마라.이 고비만 지나면 좋은 시절 올 것이라는 생각도 틀렸다.둘러서 가는 과정마저 즐기는 여행자로 삶을 바라볼 때 운명은 조용히 길을 내어 준다.”‘까미노’에서 풀어놓는 인간과 운명에 대한 가장 솔직한 이야...
[문학] 한 치 앞도 모르면서
남덕현
빨간소금 2024-03-07 우리전자책
《충청도의 힘》보다 더욱 깊고 진해진 서사와 풍자《충청도의 힘》의 남덕현 작가가 3년 만에 《한 치 앞도 모르면서》로 돌아왔다. 2013년 《충청도의 힘》은 충청도 노인들의 일상을 해학적으로 풀어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책 또한 노인들의 삶을 질펀한 충청도 방언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충청도의 힘》의 속편이라고 할 만하다. 책은 저잣거리 판소리 사설처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