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집부

이레 2002-01-19 북토피아

계절의 속도로 읽어야 할 책, 봄… 여름… 가을… 겨울 이후 2년 반만에 류시화 시인이 엮어낸 또 한권의 뜻깊은 책이다. 지난 20년 간 쓴 법정 스님의 글 가운데 계절에 관한 수상들만을 모아 엮은 이 책은 오래 여문 만큼 그 맛이 깊다. 책 곳곳에선 늘 새롭게 태어나는 자연을, 깨어살기 위해 배움과 사색으로 충만한 법정 스님을, 또 류시화 시인의 ...

[문학] 조화유의 이것이 고품격 미국조크다

편집부

지원미디어 2002-01-19 북토피아

조크 없는 연설이나 강의는 아무도 듣지 않는다!! 그만큼 조크는 이야기의 맛을 살리고 생명을 불어넣는다. 백 마디 말보다 은유와 해학이 담긴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조크 한 마디가 자리를 부드럽게 바꿔주기도 한다. 생생한 미국 현지어로 읽는 고품격 미국 조크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한 편씩 짬짬이 외운다면 영어가 재미있...

[문학] 간절히@두려움 없이

편집부

(주)도서출판푸른숲 2002-01-19 북토피아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가능케 하는 21세기라는 사막을 걸어가는 방법을 담은 가이드북! , 등의 작품을 통해 논쟁적인 글쓰기를 해온 전여옥씨가 한 세기를 넘어 새 천년이라는 거센 변화의 파도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주제로 쓴 글! 저자가 주목하는 변화의 큰 흐름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21세기가 자신의 욕망,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개...

[문학] 법의 철학 (전)

편집부

박영사 2002-01-19 북토피아

1821년 헤에겔이 베를린 시대에 출간한 『법의 철학 강요, 자연법과 국가학 개요』의 완역본이다. 『법의 철학』은 헤에겔의 최후의 저서이며 구체적인 법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이미 『엔치클로페디』에서 그 철학체계를 완성한 바 있는 헤에겔은, 그 객관적 정신의 부문을 『법의 철학』에서 더 상세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헤에겔의 다른 저서에 비하면...

[문학] 법의 철학 (후)

편집부

박영사 2002-01-19 북토피아

1821년 헤에겔이 베를린 시대에 출간한 『법의 철학 강요, 자연법과 국가학 개요』의 완역본이다. 『법의 철학』은 헤에겔의 최후의 저서이며 구체적인 법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이미 『엔치클로페디』에서 그 철학체계를 완성한 바 있는 헤에겔은, 그 객관적 정신의 부문을 『법의 철학』에서 더 상세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헤에겔의 다른 저서에 비하면...

[문학] 건전한 사회

편집부

박영사 2002-01-19 북토피아

에릭 프롬의 『The Sane Society』의 완역본. 1941년작 『자유에 대한 두려움』(The fear of Freedom)의 속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세기 민주주의 생활이 여러 면에서 자유로부터의 또다른 도피를 구성한다는 것과, 소외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한 이러한 독특한 도피에 대한 분석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1955년 ...

[문학] 빵세 (전)

편집부

박영사 2002-01-19 북토피아

『빵세』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인간의 문제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애독되고 있는 파스칼의 정신적인 위대한 유산이다. 빠스칼의 사상. 우주와 인간의 마음에 관한 문제를 취급하고, 물질과 정신의 질서 위에 위치하는 제3의 질서인 사랑의 질서에 대해 피력한 책이다. 원래 『빵세』는 완성된 저술이 아니라 저술을 위한 메모를 모아 책으로 엮...

[문학] 빵세 (후)

편집부

박영사 2002-01-19 북토피아

『빵세』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인간의 문제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애독되고 있는 파스칼의 정신적인 위대한 유산이다. 빠스칼의 사상. 우주와 인간의 마음에 관한 문제를 취급하고, 물질과 정신의 질서 위에 위치하는 제3의 질서인 사랑의 질서에 대해 피력한 책이다. 원래 『빵세』는 완성된 저술이 아니라 저술을 위한 메모를 모아 책으로 엮...

[문학] 엽기 사이트

편집부

더난출판 2002-01-19 북토피아

- 엽기하우스 2000 21세기를 맞이하며 인류는 더욱더 새로움을 추구하게 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상식 밖의 일들과 우리들의 반응, 기이한 세계를 소재로 한 흥미 본위의 것들이 바로 엽기이다. 기괴하고 이상한 일에 유난히 흥미를 느끼는 이들, 이들이 엽기적인 사람들이고, 일명 사이코들이라 불린다. 엽기란 것은 더 이상 현재의 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문학] 청년이여, 세상을 클릭하자

편집부

세계로미디어 2002-01-19 북토피아

그대는 도대체 얼마짜리 인생인가? 바쁜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시간을 내서 교양서적을 찾아 읽는다는 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풍부한 교양지식을 제공 받을 수 있게 제작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저자는 독서왕으로 선정될 만큼 엄청나게 많은 독서를 했으며 그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