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무
문학아카데미 2010-03-25 웅진OPMS
김나무 시집『별까지 걸어가다』. 2007년 숲속의 시인상을 수상한 시인 김나무의 시를 총 4부로 나누어 담고 있다. 권미에 박제천 시인이 쓴 해설 `따듯한 마음자리와 정채로운 향상력`을 함께 수록했다.
[문학] 한국소설베스트선집 3
유금호
청어 2010-03-25 웅진OPMS
이미 알려진 소위 유명작가 위주의 부실한 작품보다는, 묵묵히 자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천착하여 장인정신으로 작품을 발표해온 작가를 발굴하고, 그 작품들을 한 자리에 엮어서 독자로 하여금 소설의 진면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책이 『한국소설 베스트 선집』이다. 세번째로 발간된 이번 책도 우리 시대의 좋은 작품과 함께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충분...
[문학] 봉순이 언니
공지영
오픈하우스 2010-03-22 웅진OPMS
1998년 처음 초판이 출간된 이후, MBC 특별 기획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한 베스트셀러 공지영의 개정판. 영특하고 조숙했던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인 짱아의 시선을 통해, 열 살 즈음 지나 남의 집 식모로 들어와 살아야 했던 봉순이 언니에 대한 추억과 회상을 작가 특유의 면도날 기억력으로 세밀하게 조각해 낸 작품이다. 짱아에...
[문학] 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부북스 2010-03-19 교보문고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 책은 삼촌이나 이모가 조카에게 읽어주는 느낌을 살려 번역했다. 초등학교 초년생 정도의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잃지 말아야할
[문학] 헤밍웨이와 나
윤원일
청어 2010-03-15 웅진OPMS
어둠이 내려앉는 바다는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여러 개의 섬들이 하나의 커다란 산 덩어리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그 섬 어느 곳에 세워진 등대에 불이 들어오고 섬마을의 등불들이 수평선 위로 떠오른 별들처럼 반짝거린다.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위로 어둠이 내려앉고 있었다. 물결이 잔잔하다. 그 잔잔함에 가슴 속으론 외로움이 일었다.
[문학] 사고가 마음과 행동을 지배한다
이창수
청어 2010-03-15 웅진OPMS
34편의 짧은 단상들로 이루어진 삶에 대한 실용적 지혜를 모아놓은 책. 현대인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가뿐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문체로 설파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저자의 적극적인 모습이 자연스레 다가온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로 압축되는 우리사회의 빨리 빨리 병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저자는 결과 중심의...
재커리 캐닌
양문 2010-03-15 웅진OPMS
외모가 경쟁력이 된 현대 사회에서 작은 키는 많은 사람들에게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성인의 평균키는 남자 170센티미터, 여자 157센티미터이다. 그런데도 지구상에는 자기 자신이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그마치 80퍼센트나 된다. 당신도 자신의 키가 작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은 자신의 키가 작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유머계의 작은 ...
[문학]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
김영래
생각의나무 2010-03-13 웅진OPMS
생태문학, 신화에세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오던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 작가 김영래가 이번에는 ‘새의 오디세이’를 소재로 한 독특한 글쓰기를 선보였다. 신화와 에코토피아에 대한 철학을 진지하게 풀어냈던 작가는 ‘멸종’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그 출발선에서 『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를 내놓았다. 소설은 가슴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유 소설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