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나무
고석근
청어 2011-09-20 웅진OPMS
30대 후반 우연히 문학을 만나 서럽게 울고 있는 제 혼을 보았습니다. 저는 화들짝 깨어났습니다. 제 혼을 꼭 껴안았습니다. 아기 같은 혼. 제게 문학은 구원입니다. 어렴풋이 제 혼과 삼라만상에 서려 있는 큰 혼을 봅니다. 그 두 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봅니다.
[문학] 경쟁의 심리학
데이비드 어포스톨리코 저/권오열 역
명진출판 2011-09-16 YES24
피할 수 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경쟁'
그렇다면 경쟁을 즐기는 방법은 없는 걸까?
현대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