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인생은 하버드가 아니다
조지 로리머
이다북스 2017-05-10 교보문고
도서출판 이다에서 아버지가 인생의 교훈과 지혜를 담아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은 하버드가 아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버지가 세상에 첫 발을 디딘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은 것으로, 인생을 사는 데 무엇을 먼저 배우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람들과 어울릴 때 꼭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준다.
[문학] 저녁에 당신에게
김미라 저
책읽는수요일 2017-05-08 YES24
세상일에 내어 주었던 나와 재회하는 저녁,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의 감동 코너청취자들의 마음에 노을처럼 물들던따뜻한 공감의 이야기들세상일에 내어 주었던 나와 재회하는 저녁,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문학] 만엔 원년의 풋볼 - 일문학선집 4
오에 겐자부로 저/박유하 역
웅진지식하우스 2017-05-02 YES24
일본 문학의 정수를 담은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 제4권, 『만엔 원년의 풋볼』인간의 실존을 끊임없이 고민해온 ‘시대의 지성’ 오에 겐자부로의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일본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문학을 엄선해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을 깊이 이해하자는 취지로 20년 만에 새 단장을 시작한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의 네 번째 작품이 출간된다. 199...
[문학] 그림의 곁
김선현 저
예담 2017-04-28 YES24
늘 혼자 견디는 당신을 보듬어줄 따뜻한 그림들미술치료계의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의 오직 ‘여자’만을 위한 감성 큐레이팅베스트셀러 『그림의 힘』을 펴낸 김선현 교수의 첫 그림 에세이. 연애, 결혼, 육아 등 하나의 산을 넘으면 또 하나의 산을 넘어야 하는 여성들의 고달픈 하루를 위로하기 위한 아름다운 명화가 펼쳐진다. 작가는 본인 역시 여자로서 지금의 자리...
[문학] 신문물검역소
강지영
네오픽션 2017-04-28 교보문고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느끼게 하는 뛰어난 스토리텔러 강지영의 『신문물검역소』. 어떤 역사책에도 절대 나오지 않는 신문물에 관한 스토리를 능청스러울 만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작
[문학] 차가운 악수
中海(중해)
생각나눔 2017-04-27 교보문고
2010년 3월 25일, 북한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에서 핵과 미사일을 연구·개발하는 핵심 인력인 김서인 실장과 영변 핵 단지 연구원 김성일 박사가 월남을 시도하다가 NLL에서 불
[문학] 니가 오지 비가 오냐
용용일기
경향BP 2017-04-26 교보문고
『니가 오지 비가 오냐』는 용용일기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그림과 글이 그림일기처럼 엮인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어느 누구에게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힘이 있다. 나를 떠난
[문학] 기억술사 3
오리가미 교야 저/유가영 역
arte(아르테) 2017-04-25 YES24
“나와 함께라면 아픈 기억을 지우고 새로 시작할 수 있어요”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세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3 : 진실된 고백』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문학] 기억술사 2
오리가미 교야 저/민지희 역
arte(아르테) 2017-04-25 YES24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다시 너를 사랑하게 된다……”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25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두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2 :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
[문학] 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아야세 마루
소미미디어 2017-04-20 교보문고
『벚꽃 아래서 기다릴게』는 일본 토호쿠 지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언제나 그립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색하기도 한 고향, 혹은 가족. 도시의 현대인이 고향에 대해 느끼는 감정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