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
우지현
위즈덤하우스 2021-08-12 우리전자책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은 배웠지만, 왜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_본문에서우지현 작가의 신작 에세이 『풍덩!』은 다음 문장으로 시작된다. “모두가 지쳐 있다. 더 이상 지칠 수 없을 만큼.” 작가는 지난 6년 동안 에세이집 세 권과 화집 한 권, 도리스 레싱의 소설을 포함해 여러 책의 표지화를 그렸다. “긴장이 일상화된” 나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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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식물과 나
이소영 저
글항아리 2021-08-12 YES24
『식물 산책』 『식물의 책』 이소영 신작식물과 함께한 삶, 식물이 알게 해준 나와 우리좋아하면 닮는다. 모든 식물, 모든 기관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하며 각별함이란 것을 무색하게 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이 이번에는 그렇게 닮아버리게 된 둘, ‘식물’과 ‘나’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식물과 나』는 제목 그대로 식물과 함께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다. 식물과 함...
[문학] 스스로 행복하라 (개정판)
법정
(주)샘터사 2021-08-11 우리전자책
“행복은 결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마음 안에서 찾아지는 것입니다.”‘스스로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그리운 목소리법정 스님은 1976년 처음 발간한 산문집 《무소유》를 시작으로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오두막 편지》 등 맑고 깊은 사색이 담겨 있는 주옥같은 수필집을 여러 권 출간했다. 하지만 그는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
사와무라 이치
arte 2021-08-11 우리전자책
“모래가 쏟아져 내리는 집…이상한 것은 이 집인가, 아니면 나인가!”남편 사사쿠라 유다이의 전근으로 도쿄로 이사를 오게 된 사사쿠라 가호. 하지만 그녀는 도쿄 생활이 낯설기만 하다. 원래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곳에는 말을 나눌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시스템 엔지니어인 남편은 주말에도 출근할 만큼 일이 많아서, 그녀는 늘 집에 혼자 있어야 한다.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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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이미예 저
팩토리나인 2021-07-27 YES24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 그 두 번째 이야기어느덧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한 지도 1년이 넘었다. 재고가 부족한 꿈을 관리하고, 꿈값 창고에서 감정으로 가득 찬 병을 옮기고, 프런트의 수많은 눈꺼풀 저울을 관리하는 일에 능숙해진 페니는 자신감이 넘친다. 게다가 꿈 산업 종사자로 인정을 받아야만 드나들 수 있는 ‘컴퍼니 구역...
[문학] 밝은 밤
최은영
문학동네 2021-07-26 교보문고
“슬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더 큰 슬픔의 힘” _오정희(소설가) 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첫 장편
[문학] 자취의 맛
최인철
21세기북스 2021-07-21 교보문고
“남의 집을 들여다본다는 건 마치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일처럼 흥미롭다” 30만 유튜버 ‘자취남’이 엿본 남의 집, 남의 삶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는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