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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지도로 읽는다 일본 전국시대 130년 지정학
코스믹출판 저/전경아 역/야베 겐타로 감수
이다미디어 2022-04-10 YES24
70여 개의 테마와 지도로 일본 전국시대를 지정학으로 풀어본다“오다 노부나가가 쌀을 찧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반죽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떡을 먹었다.”일본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기와 사건으로는, 노부나가·히데요시·이에야스의 3대 명장이 활약한 전국시대를 꼽을 수 있다. 무로마치 막부 말기인 15세기 후반부터 도쿠가와 막부가 출범한 17세기 초까지 약...
[인문/사회]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다부치 나오야
에프엔미디어 2022-02-20 교보문고
수피교도가 ‘욕망을 억제하기 위해 마시던 검은 음료’ 커피가 역설적으로 상업자본가와 정치권력자의 욕망을 자극하며 유럽과 세계를 제패하다 키 150센티미터의 커피나무 한 그루가
[인문/사회]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준희
얼라이브북스(Alivebooks) 2022-02-11 교보문고
아는 차원을 넘어 경험하는 역사!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독일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만프레트 마이가 펴낸 국민 역사책의 최신 개정판이다. 유럽 통합으로 가는
[인문/사회] 세금의 세계사
조한빛
비타북스 2022-02-10 교보문고
고대 메소포타미아부터 링컨과 히틀러, 그리고 현재의 정부까지 징세의 관점으로 독파하는 인류 금전의 역사 동서양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한 인류 최대의 정복 군주 칭기즈칸은 금나라를
[인문/사회] 42가지 사건으로 보는 투기의 세계사
브라이언 클라스
웅진지식하우스 2022-01-31 교보문고
“폭풍이 치는 날에도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누군가는 실패하고 누군가는 성공하는 걸까.” 17세기 튤립 파동부터 21세기 비트코인 열풍까지 호황과 불황을 넘나들며
[인문/사회] 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 카이사르에서 콘스탄티누스까지, 제국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 서가 명강 시리즈 20
김덕수
21세기북스 2022-01-12 우리전자책
“로마의 역사는 현재의 역사다”무엇이 ‘영원한 로마’를 만들었는가!“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주사위는 던져졌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이 말들의 근간에는 ‘로마의 역사’가 흐르고 있다. 그만큼 로마는 기록 속 박제된 제국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현대인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살아 숨 쉬는 역사...
[인문/사회] 인류 본사
김산해
휴머니스트 2021-12-27 교보문고
동/서양을 횡단하는 ‘중간문명’의 대서사! 잃어버린 문명의 뿌리, 오리엔트-중동의 역사를 되살리다 오리엔트-중동 지역은 위대한 문명의 산실이자, 약 1만 2,000년간 인류의
[인문/사회]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
채사장
웨일북(whalebooks) 2021-12-24 교보문고
승리와 패배의 기록을 뛰어넘는 역사 서술의 역작!_ 《월스트리트저널》 전쟁과 인간, 모든 역사를 망라한 흥미롭고도 도전적인 책_ 《타임스》 방대한 스케일, 밀도 높은 텍스트, 놀
[인문/사회] 25가지 질병으로 읽는 세계사 - 소크라테스부터 덩샤오핑까지, 세계사를 움직인 인물과 사건 속에 숨은 질병과 약 이야기
정승규
반니 2021-12-09 우리전자책
▼ 세계는 여전히 바이러스와 전쟁 중2021년에 들어서도 코로나 19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300만 명이라는 사망자를 낸 이번 사태로 인류는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평범한 일상을 누리던 때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인류의 탄생을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과 맞닥뜨렸다...
[인문/사회]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저
돌베개 2021-10-25 YES24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