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썬킴
지식의숲 2023-04-19 북큐브
천재 역사 스토리텔러에게 중국사를 흥미진진하게 배운다!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중국 역사를 이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은 없다!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중국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보인다! 썬킴의 해설로 듣는 중국 역사 이야기, 스토리텔링 중국사 “빠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 _sil***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를 소파 ...
[인문/사회] 독일사 산책
닐 맥그리거
옥당북스 2023-04-14 우리전자책
영국박물관과 BBC가 공동 기획한 역사 프로젝트유럽사의 서문을 장식한 독일을 가다!흔히 독일 하면 히틀러와 유대인 학살을 자행했던 나라를 떠올린다. 혹은 무뚝뚝하고 딱딱한 독일 병정과 무서운 냉전시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이자 영국박물관장인 닐 맥그리거는 “독일은 최근의 시리아 난민처럼 혹독한 난민 시절을 겪었고 합의를 통해 작은 나라들을 ...
[인문/사회]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유럽 편
이리앨
다산북스 2023-03-29 교보문고
★ 민주주의의 모범 영국 의회가 ‘국민 호구 만들기’ 작전의 결과였다고? ★ 유럽판 이완용 때문에 폴란드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뻔했다고? ★ 종교개혁이 성공한 이유가 왕과 귀족들의
[인문/사회]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윤지호
에프엔미디어 2023-02-28 교보문고
4,500년 전 무렵, 쿠푸 왕의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이집트인의 ‘화학 지식’이 세계사를 바꿨다. 높이 약 139미터, 각 밑변 길이 약 230미터에 평균 무게 2.6톤인 돌
[인문/사회] [단독] 식탁 위의 일본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류순미 역
더봄 2023-02-02 YES24
스시와 우동, 미소된장국과 스키야키 등을 통해서 알아보는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흥미진진한 음식과 역사 이야기!견당사와 완자, 낫토와 경단과 우동, 메밀과 곤약과 정어리와 우엉, 가이세키 요리와 딤섬, 미소된장국과 다시마와 가다랑어포, 오코노미야키와 만쥬, ‘사케’의 대약진, 덴푸라와 간모도키, 첫 가다랑어와 메구로의 꽁치, 에도의 과자문화와 가시와모치, ...
[인문/사회] 본격 한중일 세계사 15 :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
굽시니스트
위즈덤하우스 2023-01-27 북큐브
동학농민운동이 남도를 뒤흔들고 조선 조정은 혼란한 사이에 지는 태양 청과 떠오르는 태양 일본의 피할 수 없는 결전이 벌어진다! 15권에서는 동학농민운동의 발흥과 이에 따른 조선 조정의 우왕좌왕 행보, 결국 한반도에서 벌어진 청과 일본의 한판 대결을 다룬다. 고종은 동학농민운동의 배후에 대원군이 있다고 판단해 청군 청병을 결정하고, 청 또한 친청 민씨 ...
[인문/사회] 해방 공간 서울을 누비다 : 신문사 사옥 터를 찾아 3
오인환
한국학술정보 2023-01-18 우리전자책
“구한말 독립신문사가 어디 있었지?”20여 년 전 던진 이 작은 질문은 2008년 《1040년 전 한성을 누비다》란 책으로 이어졌다. 우리나라 최근대사의 격동기, 나라마저 일제에 빼앗겨 가고 있었던 구한말의 혼란한 시기에 당시의 “한성” 우리의 서울에서 발행되었던 신문들의 사옥 터를 찾아 나섰던 이 작업은 구한말 우리의 언론 지형에 관한 이해에 배경을 만들...
[인문/사회] 박시백의 고려사 3 - 무신정권과 반란의 시대
박시백 지음
휴머니스트 2023-01-15 알라딘
박시백의 고려사 3 - 박시백 지음350만 독자가 환호한<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이은 또 하나의 正史,<박시백의 고려사>.고려의 개막과 전성기를 다루었던 1~2권에 이어<박시백의 고려사> 3권은 고려의 기틀을 뒤흔든 건국 이래 최대의 난, 무신정변으로 이야기의 포문을 연다.
[인문/사회] [단독] 하나님의 숨결
김병삼 저
두란노서원 2023-01-05 YES24
카테큐메나테(초대교회 세례예비과정)에 따른 말씀묵상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곱씹고 체화했던 복음의 본질을오늘, 여기에서 새롭게 묵상하십시오.“세상에서 가빠진 숨을 하나님 말씀 앞에서 고르십시오.”매일, 한 뼘씩 말씀으로 성장하는 복된 나날!오늘날 왜 카테큐메나테인가?2023년, 우리는 초대교회의 세례예비과정인 ‘카테큐메나테’를 함께 묵상하며 영적으로 다시 ...
[인문/사회] 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 - 고대 의학에서 정신의학, 뇌과학까지 흐름으로 읽는 의학
김은중
반니 2022-12-29 우리전자책
고대 의학에서 정신의학, 뇌과학까지흐름으로 읽는 의학사16세기 전쟁 중에 군인이 총상을 입게 되면 끓는 기름을 환부에 부어 치료했다. 프랑스의 군의관이었던 앙브루아즈 파레는 끓는 기름 대신, 자신이 만든 연고를 사용했다. 또한 출혈 부위를 불로 태워 지혈하는 기존 방식을 버리고, 출혈 부위의 혈관을 찾아 실로 묶는 ‘혈관 결찰법’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