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 서세동점의 시작
굽시니스트
위즈덤하우스 2019-05-30 우리전자책
이제 슬슬 한중일 세계사를 짚어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동아시아 천하의 천자국에서 열강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중국, 그 천하의 그늘에서 조용히 은거해온 조선, 태평양 끄트머리 섬에서 이윽고 굴기에 나선 일본, 세 나라의 운명이 19세기 미로에서 어떻게 엇갈렸는지 만화로 살펴본다. 서양인들이 몰고 온 근대라는 폭풍 속에서 동아시아 3국이 어떻게 저항했고 어...
[인문/사회] 본격 한중일 세계사 2 - 태평천국 라이징
굽시니스트
위즈덤하우스 2019-05-30 우리전자책
신(神)의 자식들, 태평성대를 펼치고자 중국 땅에 내려앉다! 《본격 한중일 세계사》 두 번째 권. 02권에서는 아편전쟁 이후 불거진 태평천국 운동으로 내전에 휩싸인 중국, 쇄국의 빗장에 금이 가기 시작한 일본, 세도정치 아래에서 길고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조선 등 아편전쟁이라는 서세동점 이후 19세기 동아시아의 흐름을 만화로 살펴본다. 특히 제국 청나라를 ...
[인문/사회] 본격 한중일 세계사 3 - 일본개항
굽시니스트
위즈덤하우스 2019-05-30 우리전자책
서양의 열렬한 구애 앞에 사무라이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본격 한중일 세계사》 세 번째 권. 03권에서는 러시아와 영국, 미국 등 내로라하는 서양 열강들이 각자의 목적을 품고 일본 앞바다에 모인다. 개항이라는 이슈 앞에 쇄국파와 개항파로 나뉜 일본 정치계가 권력과 파벌 싸움으로 치닫는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본다. 특히 히코네 번주이자 막부의 권력자이던 ...
[인문/사회] 본격 한중일 세계사 4 - 태평천국 Downfall
굽시니스트
위즈덤하우스 2019-05-30 우리전자책
중국은 태평천국이라는 뇌관으로 발화될 것인가, 아니면 세계열강의 대포 앞에 섬멸당할 것인가? 19세기 대륙을 호령하던 사이비 종교 태평천국은 어떻게 시나브로 사라졌을까? 1차 아편 전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던 서구 세력이 어째서 다시 청나라 앞바다에 모였을까? 베이징 앞마당에서는 총포를 쏴대던 영불연합군이 왜 상하이에서는 청 관군의 편에 서서 태평천국을...
[인문/사회] 본격 한중일 세계사 5 - 열도의 게임
굽시니스트
위즈덤하우스 2019-05-30 우리전자책
천황家와 쇼군家의 혼사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막부 과연 존양지사를 쓸어내고 열도에 치세를 가져올 수 있을까? 1860년대 일본에서는 ‘양귀(서양에서 온 귀신) 고 홈’을 외치며 수시로 참살을 감행하는 존왕양이 세력들이 길거리를 지배한다. 이 모든 소동의 근본적인 원인 가운데 하나는, 일본을 실제로 지배하는 세력(막부)과 일본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인문/사회]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정승규
반니 2019-05-15 교보문고
인류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약, 그 내면에 담긴 흥미롭고 위대한 이야기들! 인간의 역사는 생존을 위해 무수한 질병과 싸워온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를 오랫동안 위협한 것들은 덩치 큰 사자나 호랑이 따위가 아닌 세균, 바이러스, 미생물이나 진드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이었다. 이 작은 것들이 만들어낸 각종 전염병에 인류는 오랜 세...
[인문/사회] 대항해시대의 탄생
송동훈
시공사 2019-04-25 교보문고
대항해시대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을 담은 한 권의 특별한 공부 여행! 역사에서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것이자 더 큰 앎을 추구하는 여행자를 위한 생생한 세계사 안내서 『대항해 시대의 탄생』. 문명탐험가 송동훈이 변화하는 지금 세계를 읽기 위해 대항해시대를 키워드로 선택해 대항해 시대에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간 흥미로운 인물과 역사를 소개...
[인문/사회] 리비우스 로마사 1 - 1000년 로마의 시작
티투스 리비우스
현대지성 2019-04-18 우리전자책
“로마의 국가 정체성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다른 누구보다도 리비우스에게 기인한다.” - R. S. 콘웨이 『리비우스 로마사』를 읽지 않고 로마를 말할 수 없다! 시중에 로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여러 권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의 『로마제국쇠망사』, 몸젠(Theodor Mommsen)의 ...
[인문/사회] 리비우스 로마사 2 - 끝나지 않는 전쟁
티투스 리비우스
현대지성 2019-04-18 우리전자책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 동안 서양 교양인의 필독서로 꼽혀온 세기의 명저 “로마의 국가 정체성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다른 누구보다도 리비우스에게 기인한다.” - R. S. 콘웨이 시중에 로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여러 권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의 『로마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