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나로 스타트업 - 세상을 놀라게 한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 30
창업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소비자가 선택한 스타트업은 아이디어가 다르다!
수백억 원의 매출을 내고 내로라하는 곳에서 투자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휘어잡으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국 미대 교수님이 틴케이스 콘돔을 개발한 이유, 자본금 4,200만 원을 들고 실리콘밸리로 떠난 한국 청년들, 30대 청년이 서울 유명 상권의 건물을 차례로 접수한 비결 등 혁신과 성공을 이룬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나누어 아이디어 하나로 스타트업을 시작한 대표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책에는 저자가 2020년 5월부터 지금까지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좇은 여정이 담겨 있다. 그중에는 반짝 주목받았다가 고전하는 곳도 있고,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빛을 발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중요한 건 정해진 성공 공식은 없다는 것, 또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이들의 족적이 모두 가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경쟁과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구조에서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래서 성공했어?” “그래서 돈 많이 벌었어?”로 이어지기 쉽다. 하지만 그보다는 목표 의식,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 하나를 믿고 창업에 뛰어든 도전 의식에 주목해야 한다. 위험을 감수하고 불길에 뛰어든 결단이 어쩌면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동력일 될 테니까 말이다.
본인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민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진보를 이루어낸 스타트업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들의 창업과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실패는 반면교사 삼고 성공은 타산지석 삼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혁신과 성공을 꿈꾸는 창업 준비생과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자 멘토 역할을 해줄 것이다.
한국외대에서 스페인어와 경제를 전공했다. 2020년 조선일보의 사내벤처 ‘더비비드’의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의 기자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창업기를 취재했다. 3년 동안 1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인터뷰했다. 일하며 직간접적으로 만난 창업가는 300명이 넘는다.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고등학생 때 노트에 연애 소설을 써서 친구들과 돌려봤고, 대학생 때는 애정 듬뿍 담긴 편지로 친구와 애인 여럿을 울렸다. 세 곳의 주요 언론사에서 인턴을 했다. 백수 시절에도 이야기에 대한 갈증을 참지 못해 취업 준비생과 실무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에서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했다. 유명 국회의원의 공보비서로 연설문과 SNS 메시지를 작성하는 일도 했다. 프로 이야기꾼의 눈에 ‘창업기’는 화수분으로 보였다. 실제로 스타트업 창업기는 비즈니스 트렌드와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압축된 ‘썰 백화점’이다.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 중인 창업가들의 도전적인 삶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2022년부터는 <네이버 스포츠 공식 스토리텔러> 에디터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지은이의 말 세상에 헛된 삽질은 없다
CHAPTER 1 따뜻한 심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
CHAPTER 2 기존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 사람들
CHAPTER 3 허를 찌르는 신선한 아이디어의 탄생
CHAPTER 4 사각지대에 파고든 결과 탄생한 아이디어
CHAPTER 5 새 시대에 새 문법을 만들어낸 사람들
CHAPTER 6 우리 회사 대표님의 또 다른 직업
유명 회계법인 출신 회계사가 사표 내고 렌털 영업에 나서다•렌털 가격 비교 플랫폼 ‘렌트리’ 서현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