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배우는 재무회계 - 영어, 컴퓨터보다 중요한 재무회계 입문서 | 회사의 현금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재무회계 베스트셀러 저자가 만화로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재무회계 입문서!
ㆍ 핵심 용어를 만화로 쉽게 익힌다
ㆍ 재무제표를 한눈에 보는 법을 익힌다
ㆍ 기업의 현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ㆍ 심도 깊은 보충설명으로 한 번 더 이해한다
전자제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젠테크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영업부에서 느닷없이 재무부로 발령을 받는다. 회사가 흑자도산이라는 위기를 맞아 부랴부랴 CFT(상호기능 팀)를 꾸리는데, 팀장을 맡게 된 것이다. 재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팀원들과 함께 재무회계 지식을 공부해가며 기업 구조조정에 뛰어드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연 회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주인공과 팀원들은 궁지에 몰린 회사를 어떤 방법으로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무회계란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미지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화로 대략의 의미를 이해하고 심도 있는 보충설명을 추가로 읽게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빨라진다. 재무회계는 암기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재무회계 개념과 용어를 짧지만 똑 부러지게 설명해줘 누구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무회계를 배우고 싶지만 높은 벽을 느낀 많은 사람에게 쉽고 재미있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을 통해 재무회계의 기본을 아는 순간 숫자에 감춰진 의미가 눈에 들어오고 위기와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까지 생길 것이다.
재무 컨설팅 전문회사 온트라크의 대표이사이자 비즈니스 브레인스쿨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재무회계 전문가. 1991년 조치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구)미쓰비시 은행에 입사하여 9년 동안 근무하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캘리스쿨 오브 비즈니스(MBA 과정)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닛산자동차 재무부에서 캐시 매니지먼트, 리스크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했다. 2009년 재무 컨설팅 전문회사인 온트라크를 설립하여 기업의 재무 건전성판단 기준 제시, 철수 룰 지원 컨설팅, 재무 모델링 구축, 재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철수 이후의 재무》, 《한눈에 이해되는 재무》 등의 재무회계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자소개
프롤로그
주요 등장인물
1 이대로 가다간 흑자도산한다!
2 가치경영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3 현금 확보가 시급하다!
4 현금을 어떻게 창출할까?
5 부서 갈등, 전쟁의 시작
6 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7 부채를 어디까지 상환하는가?
에필로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