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여행
인생의 여로를 다정히 함께 걷고 싶은 그대에게
기록하기를 좋아해서 메모를 하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일기를 써왔지만, 정식으로 글을 써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한 지인이 자꾸 글을 써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면
서……. 그 말을 들을 때는 너무 바빴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몇 년이 지나도 전혀 글을 쓸 기미를 보이지 않자 그분은 자신의 카페에 내가 글을 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그러면서 뭐가 되었든 이곳에 써보라는 것이었다. 신기하게도 카페에 내 글을 써넣을 공간이 생기자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뭔가 써넣게 되었다. 그러길 10여차례가 되었다. 6개월여가 지났고 딸에게 이런 상황을 말했더니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보는 게 어떠냐고 해서 주변의 일들을 사진과 글로 올리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에 출강하였으며, 2010년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소설을 전공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대하소설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대하소설의 다층적 세계관> 등 현대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 대하소설의 주요 테마들을 연구하고 있다
작가의 말
제1부. 실패한 성공도 자신에겐 온전한 성공이다
제2부.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느낄 때
제3부. 행운의 어머니는 불운이다
제4부. 그건 사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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