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 BESTSELLER WORLDBOOK 02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대를 이어 읽고 있는 영원한 명저로 인습과 제약에서 벗어나 개인의 참다운 삶과 가치를 역설한 작품이다.
인간의 본질적 이념을 자유에 두고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이 논의되어 온 존재의 이유 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작가 리처드 바크는 이 작품에서 갈매기 조나단을 통해 인간은 진정한 자아를 찾고 각자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라는 진리를 말해주고 있다.
작가 리처드 바크는 1936년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후에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로 이사하여 롱비치 스테이트 칼리지에 통학하다가 퇴학, 미국 공군에 입대하여 1957년에는 파일럿 자격을 얻었다. 다음해에 그는 자유 기고가가 되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행기 잡지의 편집에 종사했다. 베를린 위기가 고조되어 다시금 공군에 불려 들어간 그는 프랑스에서 1년간을 지냈다.
그는 현재 상업 비행기의 파일럿 자격, 단ㆍ복單複 엔진 비행기 및 계기計器 비행의 자격 등을 갖고 있으며, 비행시간은 이미 3천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부인 베티도 파일럿이며 그녀의 전용 비행장에서 경비행輕飛行을 하고 있다.
1963년에 출판된 그의 처녀작 <Stranger to the Ground>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우량도서이며, 제2작 <Biplane>은 1966년에 출판되었다. 이 두 작품은 미국 도서협회에 의해 젊은이를 위한 양서良書 25권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이 제3작 <갈매기의 꿈>은 1970년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