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서생 7 [완결]
건아성의 신무협 장편소설. 재능을 팔아 사고 싶은 벼슬이 무엇이냐. 한림원의 대학사? 도찰사? 재상? 무엇이냐. 나에게 무엇을 사고 싶으냐. 저는… 명원은 한층 더 날카로워진 만룡전의 눈빛을 받으며 싱긋 웃었다. 황궁서고의 서기관이 되고 싶습니다. 글 속에 천하를 담으려는 윤명원, 유림을 넘어 무림을 탐하다.
第一章
第二章
第三章
第四章
第五章
第六章
第七章
第八章
第九章
第十章
第十一章
第十二章
第十三章
第十四章
第十五章 뒷이야기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