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과 테슬라
두 천재 과학자의 이야기다. 에디슨의 백열전구는 인류에게 밤의 불을 밝혀 주었다. 탄소전화기는 장거리 통화를 가능하게 해주었으며 축음기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었다. 오늘날 영화산업의 원천도 그의 덕분이다. 이러한 에디슨을 뛰어넘은 천재가 테슬라다. 에디슨과 테슬러. 그들은 악연이었다. 치열하게 싸웠다. 하지만 그들이 직류와 교류를 갖고 치열히 싸운 덕분에 전기과학이 발전하였다. 현재의 전기 시스템이 발명되어 인류의 편리한 문명의 이기가 발전할 수 있었다. 독자들을 천재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 초대한다.
[목차]
판권 페이지
글쓴이
노력파 천재 유대인, 에디슨
1. 학습장애아 에디슨
2. 탄소전화기 발명으로 장거리 통화를 가능케 하다
3. 축음기 발명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하다
4. 백열전구 발명으로 밤을 밝히다
5. 제이피 모건, 에디슨과 손잡고 GE를 탄생시키다
6. 전구로 돈 번 또 한 명의 유대인 라테나우
7. 에디슨의 계속되는 발명들
에디슨을 뛰어 넘는 진정한 천재,
1. 호기심 왕성한 신동
2. 에디슨전기회사에 입사하다
3. 삼상 교류발전기를 발명하다
4. 과학사에 영원히 기념될 ‘전기모터’를 발명하다
5. 나이아가라 발전소, 교류발전시스템으로 건설하다
6. 알려지지 않은 일화들/ X Ray와 라디오의 발명
7. 너무 시대를 앞서간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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