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16
책소개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털이 숭숭 난 다리
신을 사칭한 사기 행각
오! 북극성
계속되는 사기 행각
연기파 배우 아르티어스
둥루젠의 수도
고기를 굽는 데는 혈수마공이 최고
번개의 신 당케 탱게르
짜식들이 꼭 패야 믿나
서서 오줌 누는 여신
초죽음이 된 묵향
잔인한 해적들
혹시 여행 오셨나 보죠?
문도 못 여는 바보 드래곤
젠장, 이제 겨우 4천 살인데
화염의 술을 쓰는 닌자
잔대가리의 대결
묵향, 청혼을 받다
이따만큼 큰 사케
싸움 구경이 최고
한밤중의 침입자
[작가 후기] 묵향 3부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