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기획에디터로 있는 저자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말콤X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남긴 촌철살인의 말들을 영어 원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사랑, 지식, 친구 등 스스로 정의내릴 수 없었던 인생의 다양한 측면들을 명사들의 눈과 지성을 빌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지은이
우편배달부 이야기 - 카렐 차페크
한줌의 흙 - 헨리 반 다이크
어머니의 이야기 - 아나톨 프랑스
스건 씨의 산양 - 알퐁스 도테
울타리를 칠하는 톰 소여 - 마크 트웨인
신체검사 - 미하일 숄로호프
장 크리스토프 - 로랑 롤랑
행복한 왕자 - 오스카 와일드
옮긴이
박정임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여러 여성지의 프리랜스 기자 생활을 했다. 현재 일본 치바 국립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 중이며, 기고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랑
남자가 본 남자 | 여자가 본 남자 | 여자가 본 여자 | 남자가 본 여자 | 여자와 남자 | 사랑 | 결혼 | 아내 | 남편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부모 | 아이들
지식
생각 | 말 | 시간 | 과거 | 현재 | 미래 | 역사 | 문명 | 교육
인생
행복 | 인생 | 죽음 | 마지막 말
친구
술 | 친구 | 개 | 텔레비전 | 책 | 여행 | 자연
세상
일 | 돈 | 정치인 | 죄와 벌 | 자본주의 |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