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인천교구청 답동 성당 신부님들이 들려주는 생활 속의 묵상 이야기. 인터넷 이메일묵상서비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를 통해 신자들에게 발송했던 글들을 모은 책으로, 살아가면서 빠트릴 수 없는 교훈을 전해주는 일화, 예화, 우화 등을 소개하는 한편 신부님들이 평소 생각하던 바, 일상 생활 속에서 느낀 점 등을 부드럽고 자상한 어조로 잠시 동안의 깊은 생각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각 글 말미에 하루 동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세상을 따
지은이 니시하라 카츠나리
1940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출생한 저자는 동경치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경대학원 의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생명진화의 법칙을 실험으로 검증, 그 성과를 임상에 응용하여 면역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그는 인공 골수 개발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석학으로 현재 동경대학교 의학부 구강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생물은 중력에 의해 진화되었다》《어린아이의 진화학
여는 글 ... 5
우리 모두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 ... 15
무겁고 힘들다고 버리지 마세요 ... 53
묵음이 되어야 하는 사이 ... 75
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 ... 103
그 이유는 바로 사랑 ... 139
차이점보다 공통점을 찾는다면 ... 175
나를 세운 벽돌 한 장 ... 207
기쁨을 주는 말 한 마디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