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더루스트 영원한 자유의 이름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저자가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를 횡단하며 느낀 모습을 담은 산문집. 90년대 파리에는 헤밍웨이가 없다,천당에는 장벽이 없을 겁니다,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서서,죽는 것과 사는 것은 차뿌뚜어 등 여행기를 써내려갔다.
최준석
<조선일보>에서 1986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국제부, 정치부 차장, 인터넷뉴스 부장, 인도 뉴델리 특파원을 지냈다. 기자로서 한국이 어떻게 먹고 살 수 있을지에 주로 관심을 기울였다. 지금은 국제전문기자로 해외의 정보를 국내에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제 의식은 한국에 두고, 시선은 외국을 향해 있다. 경남 통영이 고향인 아버지 아래, 1960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군산중, 전주고, 연세대(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다.
001. 90년대 파리에는 헤밍웨이가 없다
002. 모차르트여 잘 있거라
003. 천당에는 장벽이 없을 겁니다
004. 사회주의의 붉은색에서 자본주의의 빨간색으로
005. 리투아니아! 내 조국이여!
006. 자유는 외로운 거야
007.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취 서서
008. 이별은 달콤한 슬픔
009. 네바 강에 띄우는 한 편의 시
010. 모국의 장엄한 석양 앞에서 바이칼 호의 가을 물결을 바라보면서
011. 고향이 가까워질수록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