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
여섯 살 꼬맹이 예은이는 달빛 아래서 왕자님과 결혼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다. 그때 예은의 눈에 왕자님처럼 잘생긴 강혁이 보이고, 예은은 강혁의 손을 잡고 결혼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세월이 흐른 후, 둘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데….
설규연 로맨스 장편소설 『달빛아래』.
이석원
이 책의 지은이 이석원(李石遠)은 1990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아웃소싱 및 근로자 파견 관련 연구를 해왔으며, 생산성본부·한국직업개발연구원·삼성그룹 등의 OS 실무 강좌, 컨설팅, 국내 대기업의 구조조정 설계 등을 통한 국내 아웃소싱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과 연구를 해오고 있다.
현재 (주)다모트 그룹의 총괄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에 ‘한국형 아웃소싱’을 심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세계화 전략에 따라, 중국에서 두 차례의
프롤로그
10년만의 재회
악몽 같은 현실
예은, 지옥에 떨어지다
이성을 배반하는 감정
오랜 기다림
나비가 된 예은
편안한 사람
불길한 예감
자신을 드러낸 악마
스스로 선택한 족쇄
쌓여 가는 애증
성장해 가는 예은
분가
불행한 여자
알고 싶지 않은 비밀
선전포고
홀로서기
지친 마음
그의 아픔
마지막 선택
빗물처럼 흐르는 눈물
새로운 행로
에필로그
작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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